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위닉스

커피 심부름하던 신입생에서 '1억 3천만 달러' 핵심 전력으로…보스턴이 선택한 21세 차세대 슈퍼스타는 누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3 2025.11.23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커피 심부름'에 시달리던 새내기가 이제는 어엿한 메이저리그(MLB) 구단의 타선을 이끄는 ‘핵심 전력’으로 성장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미래 전력의 중심축으로 낙점한 로만 앤서니는 2026시즌을 앞두고 팀 내 가장 중요한 젊은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21세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구단의 간판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기대가 따르고 있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 역시 그의 성장 속도와 영향력을 높게 보고 있다.

앤서니는 2022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올해 MLB 파이프라인 선정 전체 1위 유망주로 올라섰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한 그는 58경기 동안 타율 0.288 10홈런 29타점 OPS 0.914를 기록, 51개의 볼넷과 56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선구안 뛰어난 타자로 호평받았다.

이후 지난 6월 빅 리그에 콜업된 그는 메이저리그 승격 후에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6월 첫 15경기에서 타율 0.114, OPS 0.618로 어려움을 겪었다. 6월 한 달 성적도 0.210 1홈런 6타점 0.668로 부진했다.

그러나 7월부터 갑자기 다른 타자가 됐다. 7월 한 달간 5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했다. 2할 후반 타율까지 끌어올린 그는 8월에도 뜨거운 타격감과 함께 꾸준히 출루·안타 생산을 동시에 해내며 팀 중심 타자로 자리를 잡았다.

앤서니는 6월 25일부터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한 9월 2일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f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2.8로 공동 6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해당 기간 그의 성적은 타율 0.329/출루율 0.422/장타율 0.512에 24개의 장타(7홈런), 31개의 볼넷으로 리그 정상급 생산력을 증명했다.

수비도 뒤지지 않았다. 앤서니는 71경기 출전에 불과했음에도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 +6, FRV(수비 득점 가치) +4를 기록하며 외야 수비에서 안정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활약 속에 그는 보스턴과 8년 총액 1억 3,000만 달러(약 1,916억 원)의 대형 연장 계약을 맺었다.

코라 감독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야구 팟캐스트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앤서니의 내년 활용 계획을 두고 “라인업 상단에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리드오프·2번·4번 등 여러 배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아직 최고의 로만 앤서니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나며, 내년에는 더 좋은 선수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MLB.com 역시 2025년 앤서니 활약에 대해 "루키 시즌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보스턴의 미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만한 실력과 성장이 모두 담겨 있었으며, 그의 다음 행보는 더욱 눈부실 것이다"라며 극찬한 바 있다.

이처럼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앤서니지만, 1년 전만 해도 그는 ‘신고식’을 호되게 치르며 선배들 앞에서 쩔쩔맸던 새내기에 불과했다.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앤서니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 기간, 베테랑 투수 워커 뷸러의 농담에서 시작된 ‘팀 전체 커피 배달’ 미션에 휘말리며 아찔한 경험을 했다.

당시 앤서니는 팀 동료 마르셀로 마이어와 함께 선수·코치·스태프 전원을 위한 주문 총 76잔을 받아들었고,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스타벅스로 달려가 한 시간 넘게 개별 주문을 하나씩 읽고 결제하며 대혼란의 아침을 보냈다.

600달러(약 88만 원)가 넘는 금액을 결제 도중 카드가 정지되는 바람에 마이어와 비용을 나눠 내야 했고, 커피를 SUV에 싣고 시속 15마일(약 24km)로 ‘비상등을 켠 채’ 야구장까지 운반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

그럼에도 앤서니는 끝내 뷸러의 ‘커피 심부름’을 완수했고, 76잔 가운데 단 한 잔만 잘못 주문할 정도의 정교함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이날 그는 연습 경기에서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활약했고, 마이어는 사이클링 2루타만 추가했으면 히트를 달성할 뻔했다. 팀도 6-5 승리를 거뒀다. 이에 팀 동료들은 “매일 커피 심부름을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기도 했다.

새벽 스타벅스에서 커피 주문 76잔을 외치던 신입생은 더 이상 없다. 지금의 앤서니는 보스턴이 가장 먼저 믿고 맡기는 차세대 간판이다. 신고식의 웃픈 추억은 어느새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