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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페가수스

8000억 쓴 리버풀, '폭풍 보강' 안 끝났다…'바이아웃 1300억' 세메뇨 영입 박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8 18: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리버풀 FC가 앙투안 세메뇨(AFC 본머스)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2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PL) 5개 구단이 세메뇨를 노리고 있다"며 "그의 계약에는 내년 1월 활성화되는 이적료 6,500만 파운드(약 1,256억 원)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이 있다. 세메뇨는 이적한다면 PL 잔류를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본머스는 내년 여름까지 세메뇨가 잔류하길 바라나 겨울에 그를 잃을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다"며 "세메뇨는 본머스에서 만족하고 있지만 시즌 중 이적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리버풀 외에도 아스널 FC, 맨체스터 시티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토트넘 홋스퍼 FC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 단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리처드 휴즈의 존재가 세메뇨의 행선지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제이콥스는 "휴즈는 본머스 시절 세메뇨 영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구단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올여름에도 밀로시 케르케즈를 영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올여름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데르 이사크, 위고 에키티케 등을 영입하며 무려 4억 8,290만 유로(약 8,227억 원)를 지출한 리버풀은 주축 선수의 부진,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며 올 시즌 PL 8위(11경기 6승 5패·승점 18)에 위치해 있다. 내달 모하메드 살라의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도 예정돼있어 공격진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다행히도 PL 재정 규정(PSR) 준수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와 페데리코 키에사를 영입하는 데 그쳤고, 올여름 영입만큼이나 많은 방출을 단행하며 2억 1,950만 유로(약 3,739억 원)를 벌어들였다. 세메뇨의 바이아웃이 내년 여름 5,000만 파운드(약 966억 원)로 인하되는 점까지 감안하면 시간은 리버풀의 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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