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볼트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9년간 헌신하고 KIA 떠나는 임기영의 마지막 인사…“한 팀에 너무 오래 있었다 보니 실감 안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3 2025.11.21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정든 KIA 타이거즈를 떠나 ‘고향 팀’에 새 둥지를 트는 임기영이 KIA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임기영은 21일 KIA 구단 공식 유튜브 ‘기아타이거즈 KIA TIGERS(갸티비)’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팬분들께는 마지막으로 ‘갸티비’에 올라갈 영상이라고 생각이 들어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며 인터뷰를 자청했음을 밝힌 임기영은 “제대하고 2017년부터 9시즌을 뛰었는데, 정말로 좋은 시간이었고, 좋은 기억과 감정들만 가지고 삼성으로 떠나게 됐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역시 2017년 우승이다. 그 기억을 또 한 번 느껴보고 싶었는데, 작년(2024년)에는 제가 너무 못했어서 뒤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었다”라며 “올해 더 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걸 야구장에서 못 보여드린 것이 가장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임기영은 “떠나게 돼서 아쉽다는 연락, 가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원정팀으로 KIA를 상대하게 되는데, 한 팀에 너무 오래 있었다 보니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좋은 선수들과 지금까지 만난 코치, 감독님, 프런트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좋은 선수가 많기에 내년에도 잘하리라 믿는다”라며 “저도 많이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팬분들께) 정말로 감사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2012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은 임기영은 2014시즌 후 송은범의 FA 보상선수로 지명돼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2017시즌 선수단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합류 첫해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3경기(19선발) 118⅓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3.65로 호투했다. 그해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데일리 MVP를 수상하는 등 팀의 통합우승에도 큰 힘을 보탰다.

이후 긴 시간 선발 투수로 마운드를 지켰으나 다소 주춤하던 임기영은 2023시즌 불펜으로 전환해 다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64경기 82이닝 4승 4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96으로 리그 구원 투수 가운데 2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의 중핵 노릇을 했다.

하지만 이때 많이 던진 여파에 ABS 도입의 부작용이 겹쳤는지 이후 좀처럼 살아나지 못했다. 지난해 37경기에 등판했으나 평균자책점 6.31(45⅔이닝 35실점 32자책)로 부진했고, 올해는 1군 10경기에만 출전해 평균자책점 13.00(9이닝 13실점)으로 무너졌다.

임기영은 지난 2024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었다. 3년 총액 15억 원에 KIA와 재계약했지만, 1년 만에 2차 드래프트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삼성 라이온즈가 3라운드에서 임기영을 지명하며 정든 KIA를 떠나게 됐다.

삼성은 올해 불펜진이 팀의 약점으로 꼽혀 왔고, 시즌 종료 후 오승환과 임창민이 연이어 은퇴를 선언하며 두께가 더 얕아졌다. 옆구리 투수인 베테랑 김대우가 방출됐고, 양현 역시 올해 1군 성과가 좋지 못했기에 임기영이 반등에 성공하면 전력에 큰 보탬이 된다.

공교롭게도 임기영은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수창초-경운중-경북고를 나온 대구 ‘로컬 보이’다. 프로 입단 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고향 팀 유니폼을 입게 된 임기영이 반등에 성공할지 눈길이 간다.

사진=유튜브 '기아타이거즈 KIA TIGERS' 캡처, 뉴시스, KIA 타이거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