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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변화로 김혜성은 수혜자가 될 것" 로하스 노쇠화·에드먼, 키케 수술→김혜성 최대 기회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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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김혜성이 오는 2026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 웨이(Dodgers Way)'는 최근, 오는 2026시즌 다저스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선수 3명을 꼽았다. 주인공은 불펜 투수 에드가르도 로드리게스와 선발 투수 에밋 시핸 그리고 김혜성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다른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미겔 로하스와 키케 에르난데스가 FA 자격을 얻었다"며 "로하스는 나이가 어느덧 36세이며 그의 연료통에 연료가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키케는 참담한 정규 시즌을 보냈고, 포스트시즌에서의 영웅적인 활약 덕분에 다저스에서 시간을 더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약간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김혜성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김혜성은 내야뿐만 아니라 외야에서도 하나의 레퍼토리를 추가해 다저스가 선호하는 다양성을 제공했으며, 26세인 그는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이었던 올해 71경기에 나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했다. WRC+(조정 득점 생산력)는 95로 평균보다 약간 저조했으나 어깨 점액낭염 부상이 아니었더라면 충분히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포스트시즌에선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도 출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한 김혜성은 최근 토미 에드먼, 키케 에르난데스가 모두 수술을 받으면서 입지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FA 혹은 트레이드 시장에서 내야 유틸리티 포지션에 추가 영입이 없다면, 이들을 대체할 선수는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 정도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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