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볼트
여왕벌

오승환 제치고 역대 1위 'K머신' 정우주 돌직구에 日 열도 들썩! "19세 맞아? 새로운 일본 킬러 등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9 2025.11.18 00: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올해 프로무대를 밟은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다. 한화 이글스 '특급 루키' 정우주가 도쿄돔 한가운데서 시원하게 돌직구를 뿌리며 일본 열도를 흔들어놨다.

정우주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 평가전 2번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한국은 8회 안현민(KT 위즈), 9회 2사 후 김주원(NC 다이노스)이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리며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총 53구를 던진 정우주는 최고 구속 154km/h, RPM(분당 회전수)은 무려 2,600회가 넘는 묵직한 패스트볼(36구)을 앞세워 일본 타자들의 방망이를 얼어붙게 했다.

1회 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삭제한 정우주는 2회 유일한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마키 슈고에게 볼넷을 내준 그는 다음 타자 니시카와 미쇼를 상대로 투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송구 실책을 범해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일본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에 몰린 정우주는 2루수 직선타, 헛스윙 삼진으로 2개의 아웃카운트를 처리하며 실점 없이 2회를 마쳤다.

정우주는 3회 초 선두타자 이소바타 료타의 끈질긴 파울 커트를 이겨내고 헛스윙 삼진으로 4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유격수 뜬공과 중견수 뜬공으로 나머지 2아웃을 잡아 3이닝 무실점 깔끔한 투구를 마무리했다.

전주고 시절 고교 최고의 우투수로 꼽혔던 정우주는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입단, 큰 기대를 받으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평균 구속이 151km/h에 이르는 강속구를 앞세운 그는 데뷔 첫해부터 51경기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한화 불펜에 큰 힘을 보냈다.

정우주는 남다른 위력을 자랑하는 돌직구로 9이닝당 탈삼진(K/9) 13.75개(53⅔이닝 82탈삼진)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 스탯티즈(STATIZ)에 따르면 이는 올 시즌 나란히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넘어선 팀 동료 코디 폰세(K/9 12.55)와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12.85)을 넘어서는 엄청난 수치다. 뿐만 아니라 KBO리그 역사를 통틀어 봐도 2012년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13.10개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50이닝 이상 기준).

정우주의 위력투를 지켜본 일본 매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닛칸 스포츠'는 "한국 대표팀 선발 정우주가 일본 야구팬들을 들썩이게 했다"며 "SNS상에서는 '이게 19살이라니', '꽤 날카로운 공을 던진다', '앞으로 한국을 이끌 투수가 될 것 같은 예감' 등 극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배짱 만점 투구에 (일본)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라며 "팬들은 '19살이라니 정말 놀랍다', 'WBC에서 맞붙으면 골치 아플 것 같다' 등 감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매체 '디 앤서'는 "지금까지 한국 대표팀의 '일본 킬러'라고 하면 좌완 김광현(SSG 랜더스)가 유명했지만, (정우주가) 새로운 암살자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라며 정우주가 일본 야구대표팀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