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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듀란트의 유산, 이적 후 유리몸으로 전락하나...? PHO 제일런 그린, 2경기 만에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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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피닉스 선즈의 새로운 황태자로 떠오른 제일런 그린이 또 햄스트링을 다쳤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의 가득그린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여름 휴스턴 로케츠에서 케빈 듀란트의 반대급부로 건너온 그린은 데빈 부커와 함께 팀의 미래를 이끌 최고의 유망주로 꼽혔다.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득점력을 보유한 선수기에 잘 키운다면 제2의 제임스 하든을 바라볼 수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그린은 시즌 전 트레이닝 캠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처음 다친 뒤 중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를 뛰면서 통증이 악화됐다. 이 때문에 그는 정규 시즌 개막 후 8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상태가 좋아졌던 그린은 지난 7일 피닉스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이자 이적 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를 치렀다. 해당 경기에서 그는 23분만 뛰고도 무려 29득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폭발력을 입증했다. 또 3점슛을 무려 6개나 성공하며 팀에 일찌감치 승리를 안겼다.

그린과 부커라는 리그 최고의 슈팅 가드를 앞세워 휘황찬란한 미래를 꿈꿨던 피닉스는 단 1경기 만에 비보를 맞이했다. 그린은 이틀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 막판 오른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홀로 걷지도 못한 그는 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린은 종전까지 유리몸이 아닌 철강왕에 가까운 선수였다. 최근 2시즌 연속 전 경기에 출전하며 건강은 담보된 선수였다. 그러나 피닉스의 그린은 종전과 180도 다른 선수로 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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