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볼트
업

‘우승 후 은퇴’ 커쇼, 휴스턴에 뼈 있는 한마디! “올해가 최고의 시리즈, 2017년은 7차전까지 갔지만 조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2 2025.11.10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월드 시리즈 우승과 함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가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커쇼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공개된 미국 현지 매체 ‘블리처 리포트’의 야구 팟캐스트 ‘온 베이스 위드 무키 베츠’에 LA 다저스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이라는 ‘대업’을 완성하고 진행된 촬영이니만큼 ‘호스트’ 베츠의 진행 속에 화기애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여러 이야기가 오갔다. 그런데 그 가운데 커쇼가 은근히 뼈 있는 발언을 남긴 것이다.

베츠의 질문은 “이번 월드 시리즈가 커쇼 본인이 경험해 본 최고의 시리즈였는가”라는 것. 이에 커쇼는 그렇다면서 “7차전까지 간 다른 시리즈가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졌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뒤이어 “그 시리즈는 조금…별표(*)가 붙은 시리즈다”라며 “이번에는 우리가 이겼다.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커쇼가 말한 ‘다른 시리즈’는 바로 2017년 월드 시리즈다. 당시 다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치렀다. 하지만 7차전에서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가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끝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커쇼 본인에게도 잊을 수 없는 시리즈였다. 커쇼의 첫 월드 시리즈 등판이 바로 이 해에 기록됐기 때문. 포스트시즌만 되면 부진하기로 유명한 커쇼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5차전에 부진하긴 했어도 1차전과 7차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그간의 오명을 조금이나마 극복했다.

이렇게 치열한 승부였으나 커쇼는 올해 월드 시리즈만 못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아무래도 다저스가 준우승에 그친 것이 큰 이유겠지만, 커쇼는 한 가지를 더 언급했다. ‘별표(*)’가 바로 그것.

미국 야구계에서 ‘별표’는 대개 떳떳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기록을 일컬을 때 쓰인다. 1961년 로저 매리스가 베이브 루스를 넘어 한 시즌 61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을 두고 커미셔너였던 포드 프릭이 기록을 폄하하는 등, 매리스의 신기록이 정당하지 않다고 간주하기 위해 기록지에 별표를 붙인 것이 시초다.

30년이 지나 매리스의 기록에 찍힌 별표는 사라졌지만, 별표 자체는 이후로도 부당한 기록을 의미하는 비공식적인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일례로 금지 약물 복용 선수들의 기록지에 별표를 붙이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렇다면 커쇼는 왜 2017년 월드 시리즈를 두고 이 ‘별표’를 언급했을까. 2019년 11월 MLB를 뒤흔든 폭로가 이유다. 전자기기를 이용해 사인을 훔치고 휴지통을 두들겨 선수단에게 전달했다는, 이른바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다.

그리고 이 스캔들에서 주요 가담자로 밝혀진 3개 구단이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스, 그리고 휴스턴이었다. 특히 휴스턴은 2017시즌 내내 이 방식을 활용해 이득을 본 것이 밝혀졌으며, 최초 폭로도 휴스턴에 관해 나온 만큼 사실상의 ‘주범’이었다.

이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야구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 사이에서도 휴스턴을 향한 부정적인 기류가 형성됐다. 특히 ‘최대 피해자’ 다저스는 2020년 시즌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할 정도로 앙금이 컸다.

그로부터 꽤 긴 시간이 흘렀다. 조금씩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사건이지만, 커쇼가 ‘별표’라는 한 단어로 2017년의 휴스턴을 떠올리게 한 것을 보면 아직 많은 사람은 그때를 기억하는 듯하다.

사진=유튜브 'Bleacher Report'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7
17764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라"… 루니, 맨유 '삭발 호소인' 향해 소신 발언! → "캐릭과, 선수단이 주목받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6
17763 ‘155km 쾌투→급거 시즌 OUT’ 사라졌던 롯데 ‘매드 피처’, 청백전서 건재함 알렸다…선발 투수 도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4
17762 일본 궁금증 폭발! WBC 불참 결정→깜짝 명단 포함, 785억 에이스 이름 왜 나왔나…“구단이 OK 한 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0
17761 “한국 야구 씹어먹을 것” 극찬받은 160km 우완, 청백전 첫 등판부터 ‘KK’ 작렬…감독 기대 부응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3
17760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마자 ‘역사 최초 강등’ 위기… ‘SON 후계자’도 시즌 아웃 유력→부상자 11명,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759 "루카, 패스 좀 해!" 레이커스 레전드, 돈치치 평균 33득점에도 비판 또 비판… 그런데 LAL은 3점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1
17756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55 [속보]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확정! 토트넘, 프랑크 '경질'...8개월 만에 지휘봉 박탈 "후임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8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54 '손흥민 이탈, 큰 타격'...英 BBC, "중대 결정 시점" 강등 벼랑 끝 토트넘, 프랑크 경질 카드 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8
17753 ‘충격 부상’ 휠체어 탑승한 日 최고 필승조…160km 마무리 낙마했는데, ‘ERA 0.17’ 셋업맨도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0
17752 [공식발표] ‘3억 FA’ 김상수 합류...롯데, 퓨처스 스프링캠프 30명 소집→日 독립구단과 8차례 연습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73
17751 '2조 원 돌파' 초대박! 손흥민, '돈방석' 터트렸다→쏘니 업은 LAFC, 수익 '대폭 상승'...ML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3
17750 ‘이럴 수가’ 미국 괜히 돌아갔나? 102억 받은 ‘前 SSG’ 에이스, 이번엔 통산 266승 ‘리빙 레전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2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1
17748 ‘총 2200만원’ NC, NH농협은행과 2025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진주 취약계층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7
17747 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0
17746 [공식발표] '韓 축구 청천벽력' 황희찬, 'OUT 확정!'→감독, "종아리 부상, 출전 어렵다"...팀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