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허슬러
대빵

메이저 최다 경기 신기록 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8 01.15 21:32

메이저 최다 경기 신기록 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과 함께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650만 호주 달러·약 875억원) 3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자임 파리아(125위·포르투갈)를 3-1(6-1 6-7<4-7> 6-3 6-2)로 물리쳤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전적 430전 379승 51패를 기록했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30경기를 치른 것은 조코비치가 처음이다.

 

은퇴한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429경기를 뛰어 이날 경기 전까지 조코비치와 공동 1위였다.

 

조코비치는 430경기를 치르며 승률 88.1%를 기록했고 페더러는 429전 369승 60패로 승률은 86%다.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는 우리 종목의 기둥과 같은 존재"라며 "오늘 그런 대회와 관련된 기록을 세워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도 니세시 바사바레디(107위·미국)에게 3-1(4-6 6-3 6-4 6-2) 역전승을 거두는 등 1, 2회전 모두 100위권 밖의 선수들에게 한 세트씩 내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의 3회전 상대는 토마시 마하치(25위·체코)다.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또 다른 기록도 세울 수 있다.

 

우승할 경우 25번째 메이저 단식 정상에 오르며 이 부문 단독 1위가 되고,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최고령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자가 된다.

 

현재 이 부문 기록은 1972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켄 로즈월(호주)의 37세 62일이다. 조코비치가 올해 우승하면 이 기록은 37세 249일로 늘어난다.

 

또 조코비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상급 대회 99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100회 우승은 109회의 지미 코너스와 103회의 페더러가 달성한 바 있다.

 

계속 이겨 나가면 조코비치와 8강에서 만나게 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도 니시오카 요시히토(65위·일본)를 3-0(6-0 6-1 6-4)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안착했다.

 

알카라스는 누누 보르헤스(33위·포르투갈)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정친원(5위·중국)이 2회전에서 라우라 지게문트(79위·독일)에게 0-2(6-7<3-7> 3-6)로 져 탈락했다.

 

코코 고프(3위·미국)는 조디 버레이지(173위·영국)를 2-0(6-3 7-5)으로 따돌리고 3회전에 올라 레일라 페르난데스(29위·캐나다)를 상대한다.

 

고프와 페르난데스는 올해 유나이티드컵에서 처음 만나 고프가 2-0(6-3 6-2)으로 승리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email protected])

 


메이저 최다 경기 신기록 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80 아이고 창피해! '18세 신성' 야말, '아빠 망신 다 시킨다'→성인식서 '女모델 가슴 사이즈 요구+왜소증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8
7379 '뉴캐슬→리버풀→6부 리그' '英이적료 최다 갱신' 캐롤, 끝없는 추락 '데뷔전서 1-5 참패' "애들은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8
7378 토트넘 내부 관계자 충격 폭로 터졌다…"손흥민 이적 확실시→만족할 만한 제안 있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24
7377 음뵈모 영입 가속? AC 밀란, 맨유 ‘1341억 애물단지’ 호일룬에 러브콜!..."영입 자금 마련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7
7376 'MLB 전설 커쇼보다 더 뛰어났던 재능' 前 류현진 동료 유리아스 가정폭력 징계 해제, MLB에서 다시 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1
7375 '이럴 수가' 獨 1티어 기자 떴다…김민재 바르셀로나행 무산, "아라우호 잔류→애초부터 관심 없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80
7374 연장을 홈런 더비로? 대체 누가 만든 거야! MLB 올스타전 사상 첫 ‘스윙오프’ 탄생 비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8
7373 U-19 여자농구, 캐나다와의 월드컵 16강전 패배로 순위결정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95
7372 여자농구, 인니에 33점 차 완승…중국 이어 아시아컵 A조 2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34
7371 "특정인을 위한 파행적 운영...팬들은 승점 자판기 조롱 들으며 응원" 선수협, 논란의 중심에 키움 '강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5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370 아모링, 맨유에 '분노 大폭발' 이적시장서 대체 뭐했나! "핵심 영입 전부 무산, 방출도 못 해"→내부 불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6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369 '이럴수가!' ML 2개월만에 신인왕 랭킹 3위 김혜성, 韓 최고 내야수 강정호 뛰어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0:00 92
7368 인수되면 부자? No! ‘새 주인’ 맞는 김하성의 탬파베이, 곧바로 ‘부유 구단’ 되는 건 아냐…관건은 새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43
7367 ‘충격’ 前메이저리그 투수, 장인 살해 유죄 판결→최대 종신형 가능...KBO행도 추진됐던 인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1
7366 '은사' 무리뉴 러브콜 받아들였다…손흥민, 프랑크 계획서 배제→페네르바흐체 이적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39
7365 여자농구, 인도네시아에 33점 차 완승…아시아컵 조별리그 2승 1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47
7364 충격 폭로! 손흥민, "토트넘, 손흥민 이적 허용" 前 수석 스카우트, "올여름 이별 준비 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74
7363 大충격! '살해협박+욕설'로 얼룩진 오시멘 '이적사가'...도 넘은 갈라타사라이 팬, 나폴리 회장 일가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45
7362 [오피셜] '양민혁 사랑꾼' 감독, 3개월 만에 '재취업 성공!'→'동화 우승' 레스터 새 사령탑 부임 "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66
7361 '올라갈 선수는 올라간다' 타격 반등 이룬 구자욱, 후반기엔 팀 성적도 끌어올려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16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