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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또 비판! "가르나초, 빅클럽 수준 아냐" 맨유서 잡음→첼시서 기복...결국 "거만하게 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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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가르나초가 여전히 '빅클럽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혹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한때  맨유의 미래를 이끌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20년 10월 16세의 나이에 맨유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한 가르나초는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마침내 2021/22시즌에는 마침내 1군 무대에 데뷔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꾸준히 기회를 얻은 가르나초는 점차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 시즌에는 58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경기 외적인 문제와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그의 태도와 집중력에 의문을 제기했고, 여러 잡음이 이어지면서 결국 가르나초는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결국 가르나초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행을 확정 지었다. 

현재까지 8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인 가르나초는 잠재력 몇 차례 보여주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기복 있는 경기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과거 맨유에서 활약한 리 샤프는 가르나초의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가르나초의 기술과 속도, 흥분감을 주는 능력은 최고 수준이지만, 마무리 구역에서의 판단력이 항상 문제"라며 "슛을 해야 할 때 패스하거나, 반대로 패스해야 할 때 슛한다. 이런 세부적인 판단이 여전히 부족하다. 그런 점이 맨유나 첼시 같은 빅클럽에서 뛰기에 필요한 수준엔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오스카 루게리 역시 "가르나초는 다른 선수보다 더 잘난 게 아니다. 축구를 즐기되, 너무 자만하면 안 된다"며 "지금처럼 거만하게 굴면 아무 의미 없다. 누군가는 그를 현실로 끌어내야 한다. 예전처럼 겸손하게 돌아오면 다시 대표팀에 부를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맨유 레전드 폴 파커는 가르나초의 태도를 비판했다. 파커는 "경기 내외 행동은 불경스러웠다. 그는 오로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세리머니하고 싶어서 득점이나 아깝게 놓치는 장면만 노렸다. 맨유 팬들은 그를 믿고 지지했지만, 그는 구단을 배신했다. 이제 그는 자아가 더 큰 클럽(첼시)에 갔다. 결국 스스로 고립되거나 충돌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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