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텐
조던

"솔직히 한국 가기 싫었다"→LG와 6년 동행→눈물의 이별→ML 복귀...잠실 예수, 올해도 '무적 신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62 2025.11.06 21: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가 올해도 추운 겨울을 맞게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주요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은 6일(이하 한국 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40인 로스터에서 4명의 선수를 제외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오른손 투수 존 커티스와 켈리, 왼손 투수 카일 넬슨, 내야수 코너 카이저는 모두 웨이버 공시 후 어느 팀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지 못했다"며 "이들은 모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며, 1~2일 내로 FA가 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2008 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0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한 켈리는 2012년과 201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를 경험했다.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16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018년)에서 MLB 무대를 밟았다.

201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7경기(선발 3경기) 3패 평균자책점 3.04으로 나름 준수한 성적을 거뒀던 켈리는 시즌 종료 후 DFA(양도지명) 처리되며 쓴맛을 봤다. 켈리는 지난 8월 팟캐스트 '퍼스픽 스윙스'에 출연해 "DFA 된 후 점점 씁쓸해졌고, 야구를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게 됐다"며 "솔직히 한국에 가기 싫었다"고 당시 감정을 고백했다. 그러나 "1년 동안만 한국에 가자"는 아내의 이야기에 LG와 사인을 했다고 밝혔다.

KBO리그행은 신의 한 수가 됐다. 그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6시즌을 LG와 동행하며 163경기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장수 외국인 투수로 활약했다. 2023년에는 29년 만의 통합 우승에 이바지하며 LG의 한풀이의 주역이 됐다.

지난해 19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4.51로 한국 무대 진출 후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둔 켈리는 아쉽게도 LG와 동행을 마무리했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켈리를 위해 LG는 이례적으로 고별식을 준비했고, 켈리와 가족들은 지난 6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 앞에서 눈물로 작별 인사를 남겼다.

미국으로 돌아간 켈리는 꿈에 그리던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그는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기회를 얻었고, 3이닝 무실점 호투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는 감격도 누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두 번째 등판에서 2⅓이닝 3실점으로 흔들린 켈리는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신시내티를 떠나 추운 겨울을 보낸 켈리는 올해 2월 애리조나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8월에는 임시로 콜업돼 2경기(1⅔이닝)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켈리에게 주어진 기회는 2경기뿐이었다. 올 시즌 트리플A서 24경기(선발 20경기) 3승 7패 평균자책점 5.63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긴 켈리는 이번 겨울도 무적 신세로 보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켈리는 1989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와 마이너리그 성적을 고려했을 때 다시 빅리그의 문을 두드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과연 켈리가 이대로 유니폼을 벗게 될지, 아니면 다른 리그로 눈을 돌려 현역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
17764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라"… 루니, 맨유 '삭발 호소인' 향해 소신 발언! → "캐릭과, 선수단이 주목받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7
17763 ‘155km 쾌투→급거 시즌 OUT’ 사라졌던 롯데 ‘매드 피처’, 청백전서 건재함 알렸다…선발 투수 도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5
17762 일본 궁금증 폭발! WBC 불참 결정→깜짝 명단 포함, 785억 에이스 이름 왜 나왔나…“구단이 OK 한 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0
17761 “한국 야구 씹어먹을 것” 극찬받은 160km 우완, 청백전 첫 등판부터 ‘KK’ 작렬…감독 기대 부응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3
17760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마자 ‘역사 최초 강등’ 위기… ‘SON 후계자’도 시즌 아웃 유력→부상자 11명,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759 "루카, 패스 좀 해!" 레이커스 레전드, 돈치치 평균 33득점에도 비판 또 비판… 그런데 LAL은 3점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1
17756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55 [속보]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확정! 토트넘, 프랑크 '경질'...8개월 만에 지휘봉 박탈 "후임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8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54 '손흥민 이탈, 큰 타격'...英 BBC, "중대 결정 시점" 강등 벼랑 끝 토트넘, 프랑크 경질 카드 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8
17753 ‘충격 부상’ 휠체어 탑승한 日 최고 필승조…160km 마무리 낙마했는데, ‘ERA 0.17’ 셋업맨도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0
17752 [공식발표] ‘3억 FA’ 김상수 합류...롯데, 퓨처스 스프링캠프 30명 소집→日 독립구단과 8차례 연습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73
17751 '2조 원 돌파' 초대박! 손흥민, '돈방석' 터트렸다→쏘니 업은 LAFC, 수익 '대폭 상승'...ML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3
17750 ‘이럴 수가’ 미국 괜히 돌아갔나? 102억 받은 ‘前 SSG’ 에이스, 이번엔 통산 266승 ‘리빙 레전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2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1
17748 ‘총 2200만원’ NC, NH농협은행과 2025시즌 팀 기록 연계 적립금 기부…진주 취약계층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7
17747 홈런 9개·39 세이브의 힘…NC 다이노스, 진주시에 나눔 실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0
17746 [공식발표] '韓 축구 청천벽력' 황희찬, 'OUT 확정!'→감독, "종아리 부상, 출전 어렵다"...팀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