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고카지노
대빵

'500m 아픔 딛고…' 女 쇼트트랙 최민정, 동계체전 2관왕 "亞게임까지 흐름 잘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3 01.15 12:17

'500m 아픔 딛고…' 女 쇼트트랙 최민정, 동계체전 2관왕 "亞게임까지 흐름 잘 유지"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500m의 아픔을 딛고 전국동계체전 2관왕에 오르며 다음달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최민정은 14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5분44초445로 1위에 올랐다. 노아름(전북도청·5분45초146), 윤도경(전북도청·5분44초968)을 제쳤다.

 

이어진 여자 3000m 계주까지 2관왕에 등극했다. 최민정은 김길리, 김건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와 경기 선발의 우승을 이끌었다. 계주에는 전북 선발까지 2개 팀만 나섰다.

 

최민정은 앞서 12일 여자 500m에서 선두권에 있었지만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박지윤(서울시청)의 무리한 추월에 엉켜 넘어졌다. 심석희(서울시청)가 우승한 가운데 최민정은 4위로 밀렸다.

 

하지만 2관왕에 오르며 아쉬움을 털었다. 최민정은 경기 후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동계체전을 부상 없이 끝마쳐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5 하얼빈아시안게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이어온 흐름을 잘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인 최민정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1500m 2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한 시즌 동안 태극 마크를 내려놓았던 최민정은 올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다.

 

현재 대표팀 에이스 김길리도 3관왕을 달성했다. 여자 일반부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계주 우승까지 일궜다.

 

남자 일반부 3000m 결승에서는 박노원(화성시청)이 정상에 등극했다. 4분53초709로 김동욱(스포츠토토), 이도진(화성시청)을 따돌렸다.

 

남자 일반부 3000m 계주 결승에서는 인천 선발이 우승했다. 김동욱, 정원식, 박장혁, 한승수(이상 스포츠토토)가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번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은 사전 경기로 펼쳐져 일정이 마무리됐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email protected]

 


'500m 아픔 딛고…' 女 쇼트트랙 최민정, 동계체전 2관왕 "亞게임까지 흐름 잘 유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10 'KIM을 배신자로 만들 수는 없지!' 갈라타사라이 이어 친정팀 페네르바체도 김민재 영입전 합류…“곧 공식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0
7209 'HERE WE GO' 떴다! '52경기 54골' 괴물 FW, 아스널행 확정…"이적료 12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6
7208 韓 축구 초대박! 양현준, 챔피언십 무대 밟는다…'19골' 핵심 윙어 대체자 낙점, "이적 의사 표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2
7207 '그립다 라건아!' 기대했던 이원석 존재감 ↓, 최종 엔트리 합류 여부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5
7206 'HERE WE GO' 확인! '탈맨유 신화' LB, 구단과 실랑이 끝 결국 레알 간다!..."24시간 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12
7205 [공식 발표] 재계약 앞두고 부상?…그래도 문제없다! 'DPOY' 자렌 잭슨 Jr “사인 완료, 멤피스에 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4
7204 '125년 역사상 단 13명' 김병현과 함께 밤비노의 저주 깼던 프랑코나, 통산 2,000승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21
7203 '세 번의 결승→0분 출전' 정색한 이강인, 드디어 PSG 떠난다…"자금 확보 차원서 매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1
7202 U-19 여자농구, 이스라엘에 61-63 석패…월드컵 첫 승 무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7
7201 극적 타결! '연봉·여친 포기+훈련 불참' 52경기 54골 괴물 공격수 마침내 아스널 간다!..."대리인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5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7200 '韓 역대급 재능' 김민수 미쳤다! '구단주 변신' 피케가 직접 영입 요청…西 승격팀 1년 임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7199 몬스터월 넘기고 '전반기 홈런왕' 자존심 지켰다...괴력의 디아즈, '삼성 역대 최고 외인' 나바로 넘고 K…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42
7198 日 'YU KI' 공포증 생기겠네... 유기상 작년 평가전 포함 2G 연속 3점 5방, 일본 중계진도 감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65
7197 ‘세계에서 가장 비싼 투수’ 넘었다! ‘2루타+볼넷’ 이정후, 이틀 만에 안타 생산 재개…‘교체 출전’ 김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12:00 90
7196 '이럴 수가' 손흥민 이적, 이르면 이번 주 금요일 확정…"프랑크 입장 발표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0
7195 리버풀 울린 첼시의 낭만…"클럽 월드컵 우승, 故 조타를 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87
7194 '축구사 역대급 이변' 희생양 전락한 PSG…감독이 상대 선수 '목 조르기'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38
7193 '말도 안 돼!' 김민재, '역대 최악의 배신자' 되나…갈라타사라이행 초읽기, "공식 제안 이뤄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6
7192 ‘정규시즌에서 봐요~’ 역대급 신인 쿠퍼 플래그, SAS전 31득점 마지막으로 서머리그 조기 종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68
7191 ‘역대 최연소 전체 1픽’ 등장! 워싱턴, 드래프트 1라운드서 ‘17세 유격수’ 윌리츠 지명…단 '10%'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9:0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