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업

판더펜 80m 폭풍 질주에 토트넘 ‘오피셜’ 공식인정 “손흥민 푸스카스상 골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프레임별 분석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7 2025.11.06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미키 판더펜 이 마치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푸스카스상 골을 떠올리게 하는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리자, 토트넘 구단이 직접 두 골을 비교하며 화제를 모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FC 코펜하겐을 4-0으로 완파했다.

예상대로 무난한 승리였지만,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19분이었다. 판더펜이 약 75m를 단독 질주해 넣은 팀의 세 번째 골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트넘 박스 근처에서 공을 빼앗은 판더펜은 곧바로 드리블을 시작했다. 코펜하겐 수비진이 에워쌌지만, 그의 스피드와 밸런스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순식간에 상대 박스 안으로 돌파한 그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손흥민이 2019/20시즌 번리전에서 약 80m를 단독 돌파하며 넣었던 ‘푸스카스상 수상 골’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손흥민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아 6명을 제치고 골을 완성했으며 이는 한국 선수 최초의 푸스카스상 수상으로 기록됐다. 이번 판더펜의 골은 그때와 상당부분 닮은 구석이 많았다.

이에 토트넘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일이었다. 판 더 펜이 코펜하겐전에서 넣은 환상적인 골은, 2019년 손흥민의 푸스카스상 수상 골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다”고 전했다.

이어 “6년 전 손흥민이 번리 수비를 가르며 세상을 놀라게 했던 장면을 판더펜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현했다”며 두 선수의 골을 프레임별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구단은 두 선수의 출발 지점부터 비교했다. “두 선수는 거의 같은 위치에서 질주를 시작했다. 판더펜은 모하메드 엘유누시를 압박하던 주앙 팔리냐의 패스를 받아 전진했고, 손흥민은 얀 베르통언이 제임스 타코우스키의 롱볼을 끊은 뒤 내준 공을 잡았다. 시작 지점부터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다.”

또한 “비슷한 구간에서 잠시 멈춰 주변을 살피던 두 선수는 결국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바로 ‘직접 치고 나가자’였다. 손흥민은 여유 있는 공간에서 타이밍을 잡았고, 판더펜은 코펜하겐 선수 두 명 사이를 비집고 질주를 시작했다. 판단의 과정은 달랐지만 결단의 본능은 같았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하프라인 부근 장면을 두 골의 핵심으로 꼽았다. “두 선수 모두 다섯 명의 수비에 둘러싸였지만, 정면의 한 명에게만 집중했다. 공을 지켜내기만 하면 속도로 나머지를 따돌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완벽한 볼 컨트롤로 벽을 뚫었다.”

이어 “손흥민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직선 경로를 택했고, 판더펜은 약간 측면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그 순간 두 사람의 시선은 오직 하나, 골문이었다”고 전했다.

구단은 마무리 장면에 대해서도 “두 선수 모두 결정적인 순간 놀라운 침착함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골문 정면에서 정교하게 마무리했고, 판더펜은 다소 바깥쪽 각도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공격수와 수비수의 본능 차이일 수도 있지만, 판더펜의 마무리 또한 완벽했다. 빠르고 정확한 볼이 골키퍼를 뚫고 들어갔다”

끝으로 토트넘은 “세부적인 차이는 있었지만 두 골의 본질은 완전히 같았다”며 “박스에서 시작해 박스로 끝난, 믿기 힘든 단독 질주 골이었다. 6년 전 손흥민이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 순간을, 이번에는 센터백 판더펜이 재현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madabtspurs,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FC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