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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김하성 大굴욕' ML에서 1경기도 안 뛴 대만 선수보다 1계단 아래라니...2000년생 유망주 쉬뤄시, 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3 11.04 18: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충격적인 평가다. 메이저리그(MLB)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은 대만 유망주가 MLB 골드글러브 출신인 김하성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키스 로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2025-26 오프 시즌 FA 자격을 얻는 선수의 순위를 매겨 50명까지 나열했다. 1위는 예상대로 시카고 컵스의 외야수 카일 터커가 차지한 가운데, 월드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보 비솃이 2위, 코디 벨린저, 알렉스 브레그먼, 프람버 발데스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10위에 오른 가운데,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33위를 마크했다. 이어 35위에는 예상치 못한 선수의 이름이 등장했다. 대만 국적의 투수 유망주 쉬뤄시다.

2000년생으로 현재 대만 CPBL 웨이치안 드래곤스에서 활약 중인 쉬뤄시는 자국 내 최고의 투수로 불리는 선수다. 지난 2021시즌 리그에 데뷔한 뒤 곧바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23년 복귀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대만 시리즈 MVP에 올랐다.

지난해 쉬뤄시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으며 기록도 좋았다. 114이닝을 던진 그는 5승 7패 평균자책점 2.05를 찍었으며 탈삼진 역시 120개로 훌륭했다.

키스 로에 따르면 쉬뤄시는 시속 95~98마일에 이르는 패스트볼을 던지며 평균 이상의 체인지업과 커터와 커브를 던진다. 구위 자체는 준수하지만, 선발 투수임에도 장이 177cm밖에 되지 않는 점은 우려 점으로 평가를 받았다.

쉬뤄시의 뒤를 이어 36위에 김하성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타카하시 코나는 46위, 오카모토 카즈마는 48위에 자리했다.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송성문은 5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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