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보스
식스틴

누가 받을지 진짜로 모르겠다…‘60홈런 포수’ 랄리일까 ‘21세기 유일무이’ 저지일까, MVP의 향방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6 2025.11.04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그 누구도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올해 아메리칸리그(AL) MVP의 향방은 과연 어떻게 될까.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각) 양대 리그 개인상 후보들을 발표했다. MVP와 사이 영 상, 신인왕,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를 부문별로 각 3명씩 공개했다.

아무래도 리그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MVP 후보에 눈길이 간다. 특히 AL은 일찌감치 팬들의 시선이 몰린 상태다. 올해 AL MVP 최종 후보로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라미레스가 3등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절대다수’인 가운데, 1위를 놓고는 여전히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저지와 랄리 중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평가다.

랄리는 지난 시즌까지도 AL 최상위권 포수로 부를 수 있는 선수였다. 타율은 낮아도 한 시즌 30홈런을 때릴 수 있는 펀치력을 갖췄고, 수비에서는 플래티넘 글러브까지 석권할 정도로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올해 타격 잠재력마저 제대로 터뜨렸다. 159경기에서 타율 0.247 60홈런 125타점 OPS 0.948을 기록했다. 포수 최초 50홈런 고지를 밟은 것은 물론이고 MLB 역사상 10번째이자 스위치 히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 시즌 60홈런까지 달성하면서 어마어마한 ‘상징성’을 손에 넣었다.

이런 활약에도 MVP 수상을 장담하기 힘든 이유는 저지의 존재 때문이다. 저지는 152경기에서 타율 0.331 53홈런 114타점 137득점 124볼넷 OPS 1.144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남겼다. 득점과 볼넷은 AL 선두, 홈런은 AL 2위에 해당한다.

비율 지표가 특히 인상적이다. 3할 타자를 보기 힘든 올해 MLB였지만, 저지는 예외다. 타율과 출루율(0.457), 장타율(0.688), OPS 모두 독보적인 1위였다. 올해 최고의 생산성을 보인 타자는 누가 뭐라 해도 저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랄리가 포수 수비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인 만큼 ‘야수’로서의 격차는 비교적 작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가 측정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보면, 저지가 10.1로 9.1의 랄리를 앞서고 있으나 타격 지표의 큰 격차에 비하면 비교적 작은 차이다.

다만 저지 역시 ‘상징성’의 측면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온다. 저지가 올해 10.1의 WAR을 기록하면서 팬그래프 기준으로 21세기 들어 각기 다른 3번의 시즌에서 두 자릿수 WAR을 채운 유일한 선수가 됐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니 현지에서도 누가 MVP를 받을지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현지 방송사 ‘폭스스포츠’가 산정한 MVP 배당률은 저지 -330, 랄리 +250으로 저지가 우위이긴 하나 그리 큰 격차도 아니다. 당장 내셔널리그(NL)를 보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000인데 2위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600이다.

결국 투표 결과가 온전히 드러나는 날까지 MVP의 영예를 누가 안을지는 안개 속에 싸여 있을 것으로 보인다. MLB 역사를 새로 쓴 이들이 펼치는 역사에 남을 MVP 경쟁.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68 [오피셜] “손흥민 그립지 않아”망언 하더니…프랑크, 승률 34% 참사, 토트넘 강등 참사 막기 위해 8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3
17767 "다음 이적시장 매각 통보"...손흥민, 가슴 쓸어내렸다! 'LAFC 특급 동료' 부앙가, 브라질행 성사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3
17766 "오현규, 벼룩 같아!"..."韓서 중계하게 만들 선수" 한국 특급 ST 데뷔전 임팩트 대박→쏟아지는 튀르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7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
17764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라"… 루니, 맨유 '삭발 호소인' 향해 소신 발언! → "캐릭과, 선수단이 주목받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8
17763 ‘155km 쾌투→급거 시즌 OUT’ 사라졌던 롯데 ‘매드 피처’, 청백전서 건재함 알렸다…선발 투수 도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6
17762 일본 궁금증 폭발! WBC 불참 결정→깜짝 명단 포함, 785억 에이스 이름 왜 나왔나…“구단이 OK 한 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0
17761 “한국 야구 씹어먹을 것” 극찬받은 160km 우완, 청백전 첫 등판부터 ‘KK’ 작렬…감독 기대 부응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3
17760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마자 ‘역사 최초 강등’ 위기… ‘SON 후계자’도 시즌 아웃 유력→부상자 11명,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759 "루카, 패스 좀 해!" 레이커스 레전드, 돈치치 평균 33득점에도 비판 또 비판… 그런데 LAL은 3점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1
17756 "천문학적인 위약금"...토트넘서 경질된 프랑크, '돈방석' 앉는다!→팀 강등권 추락에도 '최대 357억 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3
17755 [속보]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확정! 토트넘, 프랑크 '경질'...8개월 만에 지휘봉 박탈 "후임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87
17754 '손흥민 이탈, 큰 타격'...英 BBC, "중대 결정 시점" 강등 벼랑 끝 토트넘, 프랑크 경질 카드 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8
17753 ‘충격 부상’ 휠체어 탑승한 日 최고 필승조…160km 마무리 낙마했는데, ‘ERA 0.17’ 셋업맨도 자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0
17752 [공식발표] ‘3억 FA’ 김상수 합류...롯데, 퓨처스 스프링캠프 30명 소집→日 독립구단과 8차례 연습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73
17751 '2조 원 돌파' 초대박! 손흥민, '돈방석' 터트렸다→쏘니 업은 LAFC, 수익 '대폭 상승'...ML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3
17750 ‘이럴 수가’ 미국 괜히 돌아갔나? 102억 받은 ‘前 SSG’ 에이스, 이번엔 통산 266승 ‘리빙 레전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2
17749 '와' 활동비도 준다! KBO, 2026 제트크루 모집 시작→'총 10명 선발'…정규시즌 전 구장 출입 혜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