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볼트
타이틀

"방에서 나누던 대화 아직 생상한데...제 마음속 영원한 홈런왕" 이정후, '국민 거포' 은퇴에 진심 어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9 2025.11.04 18: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국민 거포' 박병호의 은퇴 소식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박병호는 지난 3일 현역 생활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삼성 라이온즈 구단을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공식 SNS를 통해 "시간이 흐르며 부상도 많아지고, 예전처럼 플레이하기 어렵다는 걸 느끼며 오랜 고민 끝에 은퇴를 결심했다"라며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이유를 밝혔다.

박병호의 은퇴 소식이 전해지자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따랐던 이정후가 SNS를 통해 입을 뗐다. 지난 9월 30일 귀국한 이정후는 한 달 이상 별다른 외부 활동 없이 훈련에 매진하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정후는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로즈 시절 박병호와 함께 했던 사진을 올리며 "선배님과 경기 끝나고 방에서 야식 먹으며 나누던 대화들이 아직 생생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으로 슬픈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제 마음 속 영원한 홈런왕이십니다!"라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17년 넥센(현 키움)에 입단한 이정후는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2018시즌부터 팀 동료로 함께했다. 키움은 두 사람이 중심타자로 호흡을 맞췄던 4시즌(2018~2021) 모두 가을야구에 진출했으며, 2019시즌에는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록했다.

2022시즌 도중 박병호가 KT 위즈로 트레이드되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없게 됐다. 당시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이정후는 박병호와 통화를 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자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박병호는 3년 만에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 구단은 4일 "박병호를 잔류군 선임코치로 임명했다"며 "박병호 코치가 제2의 야구 인생을 히어로즈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팀 젊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시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정후는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인사가 너무 늦었다. 한 시즌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많은 격려와 피가 되고 살이되는 조언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선수,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며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인스타그램 캡처, 뉴시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