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텐

“고교야구 수준” 혹평받은 日 ‘불운의 에이스’, 최악 부진에 결국 마이너 강등…50억 투자 이대로 대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9 2025.10.31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시절 ‘불운의 에이스’로 활약한 선수가 메이저리그(MLB)의 드높은 벽에 가로막혔다.

MLB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로스터 조정 내용을 발표했다. 4명의 선수가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돼 마이너 리그로 계약이 이관됐고, 이 가운데 마이너 서비스 타임을 채운 2명의 선수는 마이너 FA 자격을 얻는다.

4명의 선수 가운데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일본 출신 좌완 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다. 오가사와라는 FA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워싱턴 산하 트리플A 구단 소속 선수로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1997년생인 오가사와라는 2016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NP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으나 한동안 정착하지 못하다가 2021시즌부터 주니치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사실 성적이 아주 특출난 것은 아니다. ‘커리어 하이’인 2022시즌에도 22경기 146⅔이닝 10승 8패 평균자책점 2.76으로 NPB의 극심한 투고타저를 고려하면 크게 도드라지는 성과는 내지 못했다.

남은 시즌들에서는 한 번도 10승 고지에 오르지 못했다. 그런 와중에도 3점대 초~중반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하지만 당시 주니치는 4년 동안 3번이나 최하위를 기록한 약체라서 오가사와라를 돕지 못했다. 코칭스태프의 마운드 운용도 문제가 많았다.

그런 오가사와라가 빅리그의 문을 노크했다. 2024시즌 후 포스팅을 신청했다. 다만 주니치의 마운드를 지탱한 것과 별개로 성적이나 구위가 MLB에서 통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전망이 좋지는 않았다.

오가사와라는 1월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했다. 2년 350만 달러(약 50억 원)의 ‘염가 계약’. 워싱턴도 오가사와라가 MLB에서 대성할 확률이 크다고 보지는 않았다. 사실상 복권을 긁는 영입이었다.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에서 부진하면서 트리플A로 배정됐다. 부상까지 겹치며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 7월 7일 드디어 빅리그에 데뷔했으나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2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현지 팬들의 기대도 실망으로 바뀌었다. 현지 팬 팟캐스트 ‘토킨 내츠’는 이날 오가사와라가 느린 변화구만 4개를 던지다가 트레버 스토리에게 홈런을 맞은 것을 보고 “연습 타격용 공을 던진다. 고교야구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결국 2경기만 나선 후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가 8월부터 MLB에 정착했다. 하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23경기(2선발) 38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6.98로 부진했다. 특히 9월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20(14⅔이닝 15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결국 워싱턴은 오가사와라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동시에 웨이버 공시 절차도 거쳤지만, 어느 팀도 클레임을 선언하지 않았다. 외면받은 오가사와라는 마이너로 이동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차기 시즌 전망도 불투명하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이상 MLB 로스터에 등록되려면 다른 누군가를 밀어내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올해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이 MLB 문턱에서 계속 가로막힌 데는 이유가 있다.

과연 ‘불운의 에이스’에 50억 원을 투자한 워싱턴의 도박은 이대로 실패로 귀결될까. 차기 시즌 오가사와라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