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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도 예외 없어..."단 1명도 쉬지 않았다" 우승을 위한 결연한 각오, LA 다저스
김혜성도 예외 없어..."단 1명도 쉬지 않았다" 우승을 위한 결연한 각오, LA 다저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선수들이 21세기 최초 월드시리즈 2연패를 위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모두가 휴식 대신 훈련을 택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 입성해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 베팅 케이지에서 연습을 한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모든 선수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월드시리즈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은 김혜성 역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함께 주루 훈련을 했다.

다저스는 지난 30일 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1-6으로 패했다. 시리즈 스코어가 2승 3패가 된 다저스는 이제 벼랑 끝에 몰렸다. 1패만 해도 월드시리즈 우승이 토론토의 차지가 된다. 반대로 다저스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오는 11월 1일 열리는 월드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선수들에게 선택권을 줬다. 휴식을 취하고 싶은 선수는 휴식하고 훈련을 하고 싶은 선수는 훈련을 해도 좋다는 일종의 '자율 훈련'이었다.
다저스 전문 매체 'Dodger Blue(다저 블루)'에 따르면 다저스 선수들은 단 1명도 훈련에 빠지지 않았다. 모두가 우승을 향해 한마음으로 토론토에 맞서겠다는 의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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