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조던
보스

이거 실화? "유튜브 영상 보고 독학해 구속 140km→153km 증가"...'TOEFL 100+ 경영학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0 2025.10.31 00: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 육성 드래프트에서 세이부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조치대학(上智大学) 투수 마사키 유마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스포츠 호치',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매체는 30일 "마사키가 도쿄도 내의 대학 캠퍼스에서 세이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공식 지명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마사키는 지난 23일 개최된 NPB 신인 드래프트서 6순위로 세이부에 지명됐다.

1913년 창립된 조치대학에서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가 나온 건 대학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1916년 조치대학 야구부가 창단한 이래 무려 109년 만의 경사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 153km/h를 던지는 오른손 투수인 마사키는 이색 이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 출신인 그는 수산업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따라 1세 때 미국 알래스카로 건너가 소학교(초등학교) 1학년까지 보냈다. 일본으로 돌아와 중학교 1학년까지 도쿄에서 지낸 마사키는 다시 미국 워싱턴주로 건너가 고교 졸업까지 해외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레드몬드 고교 시절 그는 야구뿐만 아니라 농구, 육상, 크로스컨트리, 수영 등에 매진하는 스포츠맨이었다.

매체는 "22년 인생 중 절반인 11년을 미국에서 보낸 마사키는 해외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학문적인 영어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 토플(TOEFL) 100점을 넘는 귀국 학생"이라며 "어학에 능통한 그는 귀국 학생 특별 전형으로 조치대학에 입학했고, 스포츠 비지니스에 관심이 있어 경영학과를 선택했다"라고 선택했다.

마사키는 뛰어난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독학으로 구속을 153km/h까지 끌어올린 점도 눈길을 끌었다. 도쿄 지역 21개 대학이 모인 도토(東都)대학 야구리그 3부에 속한 조치대학은 투수 코치가 없었기 때문에 마사키는 SNS 영상을 통해 투구 매커니즘을 연구하고 훈련에 매진했다.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중도 71kg에서 82kg로 증량한 결과 대학 입학 당시 140km/h에 불과했던 마사키의 구속은 4학년 때 최고 153km/h으로 무려 13km/h나 상승했다.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과 미국의 거의 모든 유명 투수 영상을 다 봤다. 혼자서 분석하며 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웠다"라고 구속 증가의 비결을 밝혔다.

세이부 구단 다케시타 준 스카우트는 "독학으로 이 정도의 구속을 던지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대학 입학 전까지만 해도 야구를 계속할지 고민했던 마사키는 "만약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면, 이후 진로를 차분히 생각할 계획이었다"라며 "지금부터가 진짜 승부라고 생각한다. 흡수할 수 있는 건 모두 흡수해 결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 계속 성장하고 싶다"라며 프로에 입단하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조치대학 홈페이지, 조치대학 경식야구부 홈페이지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