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먹보진수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2-27 10:43)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먹보진수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2-27 10:38)
쎈초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쎈초리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25 01:02)
브로넷77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20 14:11)
덱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1-18 15:41)
덱스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1-18 15:41)

'쏘니, 우승 불가, 강팀 상대 약해!'...'최고 평점' 손흥민, 혹평 뒤집었다, LAFC, MLS컵 PO 1라운드서 오스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3 10.30 21: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 소속 손흥민이 또 한 번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16강 1차전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3전 2승제로 치러지는 시리즈에서 먼저 1승을 챙기며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손흥민은 LAFC 공격 1선을 책임지며 성실한 압박,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 과감한 슈팅 등을 선보이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는 데 실패했지만, 손흥민은 92분을 소화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인 7번의 기회 창출과 2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이에 MLS 사무국은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하며 "항상 영향을 미치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또한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인 8.1점을 부여하며 호평했다.  

경기 전 LAFC가 오스틴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쏟아졌다. 특히 손흥민이 강팀과의 경기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낙관하기도 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은 LAFC를 우승 후보로 끌어올렸지만, 플레이오프서는 전혀 다른 도전에 직면할 예정이다"라며 "LAFC는 손흥민이 가세한 후 서부 7위 이내 구단을 상대로 1승도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스틴 FC는 손흥민이 상대할 구단 가운데 가장 강한 축에 속한다. LAFC는 우승을 위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05 감동 또 감동! "린가드, 딸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건네"...英 매체 "한국서 얻은 야말 실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72
15904 불펜 보강에 올인했나? 컵스, 헌터 하비와 1년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50
15903 “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1951억 ‘PL ‘최악의 먹튀·문제아’...아직 정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8
15902 "심각한 상황" 메시 일가, 날벼락! 척추 2개+손목, 발뒤꿈치 골절...끔찍한 사고에 솔 메시, 인터마이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1
15901 '3연패 추락' 레이커스 불화 조짐?...전 NBA 베테랑 폭탄발언 “선수들이 감독 존중하지 않아” 레딕 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01
15900 이례적 극찬! “흥민이는 한국·토트넘 싫어해도 인정할 수밖에 없어” 숙명의 라이벌도 감탄 “진심으로 잘 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73
15899 ‘前 한화’ 플로리얼, ‘이글스’에서 불방망이 휘두른다고? 초장부터 171km 홈런포…한국 돌아올 가능성 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4
15898 ‘당당히 1위’ 이 한국계 유망주를 주목하라! A→AA→AAA ‘초고속 승격’, 태극마크 못 다는 게 아쉽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86
15897 ‘인성 논란→알고 보니 실수’ 좌완 에이스, ‘선발 급구’ 이정후 팀만 달려든 게 아니네…“메츠·볼티모어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86
15896 김하성 놓치고도 이 정도야? ‘1893억 통 큰 투자’ 애슬레틱스 심상치 않네…타선 하나는 강팀 수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9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895 한국전 나설까? ‘독립리그→日 신기록’ 인생 역전 필승조, 이변 없이 WBC로…“좋은 선수 많은데 선발돼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894 'ML 경험도 없는데 4700억?' 비웃던 시선이 뒤집혔다! 야마모토, 美선정 ‘최고의 계약’ 1위 등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74
15893 ‘KBO 1호 기록’ 세웠는데, 크리스마스까지 빈손이라니…‘무소속’ 신세 홍건희의 반등 도울 팀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111
15892 "하나은행 선수들이 주목 받고 열심히 한 성과가 나와서 기뻐요" 자신 아닌 팀 먼저 생각한 사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67
15891 대충격! “한국, 10년 뒤처졌다” 또 1R 탈락? 美 저명 기자가 뽑은 WBC TOP4…韓은 어디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84
15890 '다저스 위협하는 큰손 등장하나' FA 외야 최대어 토론토행 급물살, 美 매체 “이보다 좋은 행선지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46
15889 “기대는 안 한다”던 추신수, 그러나 속마음은 달랐다…“명예의 전당이라면 재산도 포기할 수 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44
15888 '한국야구 부러워해' 허구연 총재 깜짝고백! "나는 편하게 일했다"...美·日도 못 넘은 벽, KBO는 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49
15887 '英 작심 비판' 이런 선수가 SON 후계자? “로메로, 왜 사과 한마디 없나”…멍청한 퇴장도 모자라 책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72
15886 쇼킹! 오타니도 '선배 눈치' 보나…WBC 앞두고 시그니처 '17번' 포기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27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