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업
옐로우뱃

“차원이 다르다, Amazing” 커쇼도 日 에이스에 그저 감탄뿐…충격적이었던 연속 완투승, “전설을 목격할 수 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2 2025.10.27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도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괴력투’에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야마모토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 시리즈 2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1사구 8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수확했다.

초반에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나왔다. 1회부터 무사 1, 3루 위기를 맞은 뒤 간신히 실점 없이 넘어갔다. 2회에는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평범한 내야 뜬공의 낙구 지점을 놓치는 허망한 실수를 범해 뜻밖의 안타가 기록되기도 했다.

결국 3회에 주자 2명을 쌓고 알레한드로 커크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야마모토의 흔들림은 이것이 전부였다. 추가 실점을 막은 뒤 4회부터 문자 그대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3회 마지막 타자인 돌튼 바쇼를 시작으로 야마모토는 무려 19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가며 9회까지 홀로 틀어막았다. 그 사이 타선도 4점을 뽑아 어깨의 짐을 덜어 줬다. 결국 완투승을 달성하며 다저스가 5-1 승리를 완성했다.

1차전에서 불펜진이 와르르 무너지며 4-11로 크게 진 다저스다.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 노출된 만큼, 오늘 야마모토가 최대한 긴 이닝을 던져 줘야 했다. 그런데 7~8이닝도 아니고 완투를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한 것이다.

야마모토는 지난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 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도 9이닝 1실점으로 완투승을 따낸 바 있다. 한 선수가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연속 완투승을 따낸 것은 2001년 커트 실링(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연속 완투 이후 처음이다.

야마모토의 쾌투에 야구를 보던 모두가 감탄했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조차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정말 인상적이다. 그를 공략하기 정말 어려웠다”라며 “정말 훌륭한 퍼포먼스였다”라고 호평했다.

팀 동료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18시즌이나 커리어를 이어 오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리빙 레전드’ 커쇼 역시 야마모토의 호투를 보고는 감탄사만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에 따르면, 커쇼는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나 “정말 놀랍다. 상대 타선이 정말 강했으나 훌륭했다”라며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는 한 단계 또 다른 차원에 나아갔다. 경이롭다”라고 말한 뒤 “어메이징”만 4번이나 반복했다.

야마모토의 연이은 활약에 일본 현지 팬들은 ‘축제 분위기’다. 한 팬은 뉴스 댓글을 통해 “일본에서는 자주 보던 모습이지만, 설마 NLCS와 월드 시리즈에서 연속 완투를 하다니”라며 “전설을 목격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호평했다.

야마모토는 이번 경기 호투로 MLB 사상 최초로 월드 시리즈에서 2년 연속으로 승리 투수가 된 아시아 선수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연일 호투를 거듭하는 야마모토가 과연 다저스에게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선사할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