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볼트

파격 발언! "김혜성보다 쓰임새 낫다"...'韓 늦깎이 3루수' 송성문, 美日 FA 전쟁 뚫고 빅리그 꿈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0 2025.10.25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혜성 보다는 팀에서 쓰임새는 더 낫다"

홍원기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최근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 출연해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두고 "공격도 되고 다리도 빠른 선수다. 김혜성 보다는 그래도 팀에서 쓰임새는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지난 8월 미국 에이전트를 선임하고 빅리그 도전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도 송성문에 관심이 뜨겁다. MLB 이적 시장을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송성문을 "늦게 피어난 선수"로 소개하며 "주 포지션은 3루지만 2루·1루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함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의 주력과 장타력은 로스터 보강을 노리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에 매력적인 카드"라고 덧붙였다.

키움 입단 10년 차인 송성문은 지난해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 OPS 0.927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올해 역시 활약을 펼쳤다. 144경기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 OPS 0.917을 마크했다. 리그 안타와 득점 부문 2위에 오르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문제는 2025-26 FA 3루수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알렉스 브레그먼(보스턴 레드삭스)이 최대어로 꼽힌다. 그는 올 시즌 114경기 타율 0.273 18홈런 62타점 64득점, OPS 0.82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비록 시즌 초반 우측 허벅지 부상으로 7주간 결장했지만,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3.5를 기록해 규정타석 400회 이상 선수 중 3루수 부문 리그 7위에 올랐다. 또 3루에서 972⅓이닝을 소화하며 DRS(수비 런 세이브) +1,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 +3을 마크했다. 여전히 30대에도 경쟁력 있는 수비형 3루수로 평가된다. 

브레그먼은 지난 15일 옵트아웃을 선언, 연평균 4,000만 달러 수준의 2년 계약을 포기했다. 그는 이번 FA 시장에서 이보다 높은 총액 보장 계약을 노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시애틀 매리너스)가 FA에 시장에 나선다. 그는 2025년 정규시즌에서 타율 0.228 49홈런 OPS 0.824의 성적을 남겼다. 다만 나이가 많고 수비력이 떨어진다.

일본에서도 두 명의 간판 타자들이 이번 포스팅 경쟁에 참여한다.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이미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다수의 MLB 구단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0년생의 젊은 나이에 데뷔 시즌을 제외한 매 시즌 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내며 통산 246개의 홈런을 쌓았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5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2홈런, OPS 1.043의 장타력을 선보였다. 주 포지션인 3루수 외에 1루수도 소화 가능하다.

또 다른 일본 간판 타자 오카모토 카즈마도 미국 도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 22일 본격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2014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15시즌부터 1군 무대를 밟은 뒤 11시즌 동안 NPB 통산 1074경기에 나서 타율 0.277(3934타수 1089안타) 248홈런 717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1루와 3루를 오가며 출장했으며, 두 포지션 모두에서 무라카미보다 나은 수비력을 지녔다.

송성문은 일본 선수들보다 공격 상한선은 낮지만, 재정 부담이 적고 가성비 높은 옵션으로 꼽힌다. 풀타임보다는 좌완 상대 플래툰 혹은 유틸리티 요원으로 전망된다. 수비 포지션 적응력은 걱정이 없다. 주로 3루수로 뛰었지만 1루와 2루 경험도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오프시즌 키움 출신 김혜성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LA 에인절스가 송성문 영입에도 관심을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브레그먼과 수아레스, 그리고 일본의 무라카미와 오카모토까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송성문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혜성에 이어 또 한 명의 키움 출신 야수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그의 겨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