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식스틴

오타니가 김혜성 살렸네…‘방만 운영+가혹행위’ 최악의 구단 거절하고 ‘WS 챔피언’ 다저스에서 ‘행복야구’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24 2025.10.25 00: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난해 겨울, 행선지를 LA 다저스로 바꾸게 한 오타니 쇼헤이의 조언은 김혜성 인생에 길이 남을 ‘선견지명’이 됐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의 23일(이하 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LA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은 지난 22일 팀 동료였던 타일러 스캑스가 2019년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 관련 소송의 증인으로 재판정에 섰다.

트라웃은 법정에서 당시 스캑스에게 약물을 건넸던 팀 홍보국장 에릭 케이와의 관계에 관해 증언했다. 변호사를 통해 케이와의 관계 및 케이와 선수들 사이에서 있던 일에 관해 ‘예·아니오’로 답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다.

증언에 따르면, 케이는 선수들에게 돈을 받는 대가로 트라웃의 등에 난 여드름을 터뜨려 고름을 먹고, 클럽하우스 바닥에 떨어진 벌레를 먹기도 했다. 미식축구 헬멧을 쓰고 팀 외야수 콜 칼훈이 강하게 던진 럭비공에 머리를 맞는 등 온갖 가혹행위를 당했다.

약물 구매라는 목적을 알고 케이에게 돈을 건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자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충격적인 가혹행위의 진상이 드러났다. 트라웃 역시 이를 두고 “자랑스럽지 않다”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

사실 에인절스는 메이저리그(MLB)에서 손꼽히는 ‘막장 운영’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구단으로 악명이 높다.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가 2010년대 이후 무리한 FA 영입으로 ‘먹튀’를 양산하고, 정작 선수 육성이나 의료진, 구단 시설 등에는 거의 돈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2023년에는 에인절스에서 뛰었던 전직 투수 C.J. 윌슨이 구단의 실상을 폭로했다. 선수들에게 필요한 첨단 장비들을 비싸다고 구입하지 않고, 체계적인 비디오 분석 시스템도 없고,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식사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올해 8월에는 외야수 구스타보 캄페로가 홈 경기 도중 발목이 돌아가며 크게 다쳤는데, 의료진이 제대로 된 부목도 아닌 카드보드지로 임시 부목을 만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떡하니 잡혔다. 부목 살 돈도 안 주는 실태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이렇듯 끔찍한 운영으로 악명이 높은데, 심지어는 선수단마저 그 안에서 ‘장난’이라는 미명 아래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있던 사실마저 드러났다.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MLB에 이런 구단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에인절스의 악명이 다시금 조명되면서 김혜성의 행보를 뒤바꾼 오타니의 현명함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김혜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신청하며 MLB 진출을 시도했고, 다저스와 최대 5년 2,200만 달러(약 316억 원)에 계약했다.

그런데 당시 에인절스가 총액 2,800만 달러(약 402억 원) 규모에 마이너 강등 거부권까지 포함된 계약을 김혜성에게 제시했다. 이에 김혜성 역시 마지막까지 다저스와 에인절스 사이에서 고민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혜성의 고민을 해결한 인물이 같은 에이전시 소속이던 오타니다. 오타니 역시 에인절스에서 뛰던 시절 구단의 참혹한 실상을 온몸으로 느낀 바 있다. 이를 의식했는지 김혜성에게 다저스로 오라고 권유했고, 김혜성도 마음을 정했다.

만에 하나 김혜성이 에인절스로 갔다면 ‘최악의 구단’에서 제대로 교정도 받지 못한 채 빅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체계가 탄탄하기로 유명한 다저스에 합류한 덕인지 나름대로 성공적인 1년 차 시즌을 보냈다.

개인 성적뿐만이 아니다. 에인절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처진 사이 김혜성은 다저스와 함께 월드 시리즈를 목전에 두고 있다. 동시에 오타니의 ‘애착 인형’ 마냥 가까운 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오타니의 결정적인 조언 덕에 ‘행복야구’를 할 수 있게 된 김혜성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