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화 老감독의 승부수, 5차전까지 바라봤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4 2025.10.22 09:00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누구도 쉽게 예상할 수 없었던 카드였다. 오직 김경문 한화 감독의 머릿속에서만 그렸던 그림이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한화는 선발 투수로 류현진이 나왔다. 3회까지 무결점 투구를 펼치며 완벽에 가까웠던 그는 4회 말 김영웅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맞은 데 이어 김태훈에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해 순식간에 4점을 내주고 흔들렸다.

그러자 한화는 5회부터 불펜을 기용했다. 지난 1차전에서 영웅으로 등극했던 김범수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여차하면 6회까지 책임질 예정이었으나 선두 타자 김영웅을 볼넷으로 내보내자 김경문 감독은 승부수를 띄웠다. 당시 불펜에서 몸을 푼 선수는 문동주와 정우주. 5-4로 앞선 상황에서 확실한 1승을 원했던 한화의 선택은 문동주였다.

6회부터 등장한 문동주는 활활 타오르는 삼성 타선에 찬물을 끼얹었다. 150km/h 대 중후반의 패스트볼과 각이 큰 포크볼로 수많은 헛스윙을 유도했다. 6~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데 이어 8회를 넘어 9회에도 등장했다. 결국 4이닝 58구 6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성적으로 구원승을 따냈다.

지난 1차전에서도 구원 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잠재웠던 문동주는 당초 4차전 선발로 나설 것이 유력했다. 마치 LA 다저스의 타일러 글래스나우처럼 1차전에서 불펜 세션 대신 구원 투수로 출전해 구위를 점검한 뒤 4차전에 등판하는 루틴은 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 감독의 선택은 '로버' 문동주였다. 마무리 김서현이 흔들리면서 한화의 불펜이 약했기 때문에 선발 1+1 전략을 활용한 것. 그리고 구위가 가장 좋은 문동주를 핵심으로 낙점했다.

한화는 대신 4차전 선발로 신인 정우주가 나선다. 정우주는 이번 시즌 2차례 선발로 나서 2⅓, 3⅓이닝씩을 소화했기에 이번에도 짧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황준서가 배턴을 이어받을 공산이 크다.

4차전을 내주더라도 한화는 여유가 있다. 5차전 선발로 코디 폰세가 나서며, 이틀을 쉬기 때문에 문동주가 다시 한번 구원 투수로 대기한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76 볼티모어, 예상대로 '류현진 전 동료' 준척급 선발 영입 완료! WS 준우승 주역과 1년 267억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5 '잔여 연봉만 1127억' 이럴수가!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 2016 NL MVP 출신 타자, 허리 디스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3
17774 '쏘니, 다시 내 마음을 받아줄래?'… 흥부 듀오 재결합! 불만까지 드러낸 부앙가, 결국 잔류 수순 "LA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
17773 올해도 시작부터 안풀리네...! 유망주 랭킹 전체 1위 출신 할러데이,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5
17772 '슈퍼팀' 다저스보다 더한 '지구방위대' 구축한 美도 '울상', 30-30 타자, 유구골 골절로 WBC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1 [오피셜] 韓·美·亞 대형사고…메시, 손흥민과 ‘7년 만 세기의 재회’ 불발 유력→ "햄스트링 부상, 개막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
17770 33조 자산가도 화들짝! 올해도 돈만 펑펑 쓰고 PO 탈락인가? 메츠, NO1 유격수 린도어, 수술로 6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7
17769 충격의 연속! 토트넘, 제정신인가...프랑크 경질→아모림 선임 검토? "스리백 시스템 준비 돼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2
17768 [오피셜] “손흥민 그립지 않아”망언 하더니…프랑크, 승률 34% 참사, 토트넘 강등 참사 막기 위해 8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4
17767 "다음 이적시장 매각 통보"...손흥민, 가슴 쓸어내렸다! 'LAFC 특급 동료' 부앙가, 브라질행 성사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66 "오현규, 벼룩 같아!"..."韓서 중계하게 만들 선수" 한국 특급 ST 데뷔전 임팩트 대박→쏟아지는 튀르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
17764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라"… 루니, 맨유 '삭발 호소인' 향해 소신 발언! → "캐릭과, 선수단이 주목받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8
17763 ‘155km 쾌투→급거 시즌 OUT’ 사라졌던 롯데 ‘매드 피처’, 청백전서 건재함 알렸다…선발 투수 도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6
17762 일본 궁금증 폭발! WBC 불참 결정→깜짝 명단 포함, 785억 에이스 이름 왜 나왔나…“구단이 OK 한 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0
17761 “한국 야구 씹어먹을 것” 극찬받은 160km 우완, 청백전 첫 등판부터 ‘KK’ 작렬…감독 기대 부응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3
17760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마자 ‘역사 최초 강등’ 위기… ‘SON 후계자’도 시즌 아웃 유력→부상자 11명,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759 "루카, 패스 좀 해!" 레이커스 레전드, 돈치치 평균 33득점에도 비판 또 비판… 그런데 LAL은 3점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