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여왕벌
이태리

‘1030억 받고 10블론’ 다저스 최악의 먹튀 투수, WS 로스터 합류할까…“이제 건강하니 던질 수 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6 2025.10.21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정규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LA 다저스 팬들의 속을 썩인 태너 스캇이 월드 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할까.

스캇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 참여했다. 얼마 전 하체 부위에 농양이 발생해 제거 수술을 받았고, 오래 지나지 않아 정상적으로 선수단에 복귀해 불펜 투구를 진행했다.

스캇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NL) 디비전 시리즈가 한창이던 9일 4차전을 앞두고 저스틴 로블레스키와 교체돼 로스터에서 제외되고 수술을 받았다. 규정에 따라 NL 챔피언십 시리즈(NLCS) 로스터에는 합류할 수 없었고, 월드 시리즈에 맞춰 복귀를 준비한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 “단순한 감염일 뿐이었다. 타이밍이 나빴다”라고 언급한 스캇은 “이제 건강하니 뛸 수 있다. 그것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회복이 끝나가는 것과 별개로 로스터 복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정규시즌 내내 부진하며 다저스 ‘불펜난’의 원인이 됐던 데다, 포스트시즌 들어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을 만큼 사실상 ‘전력 외’ 판정을 받은 상태다.

스캇은 지난해까지 마이애미 말린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리그 정상급 좌완 불펜 요원으로 활약했다. 2시즌 평균 73경기 7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04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겨 주가를 대거 끌어올리고 FA 자격을 얻었다.

이에 불펜 보강을 원하던 다저스가 접촉했다. 4년 7,200만 달러(약 1,030억 원)라는 큰 금액을 안겼다. 셋업맨과 마무리 어떤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어 기대를 모았고, 다저스 필승조의 줄부상으로 인해 마무리 보직을 부여받았다.

4월까진 호투했다. 그런데 5월부터 심한 기복에 시달렸다. 6월 들어 안정을 찾는 듯했으나 7월부터는 다시 부진에 시달렸다. 부상까지 겹치며 한 달가량 공백기도 가졌다. 복귀 후로도 좀처럼 기대하던 경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올 시즌 스캇의 성적은 61경기 57이닝 1승 4패 23세이브(10블론) 평균자책점 4.74다. 10개의 블론세이브는 2001년 제프 쇼(9블론)를 넘어선 21세기 다저스 역사상 최악의 기록이다. 장기 계약 첫해부터 팬들의 속을 썩였다.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측정한 스캇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은 -0.6으로 차라리 등판하지 않는 것이 팀에 도움 되는 수준이었다. WPA(승리 확률 기여도)는 -2.0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MLB 12개 구단 소속 선수 중 최하위다.

이러한 스캇의 부진에 더해 커비 예이츠, 블레이크 트라이넨과 같은 다른 베테랑들도 제 역할을 못 했다. 에반 필립스와 브루스더 그라테롤은 장기 부상으로 자취를 감췄다. 이런 탓에 다저스 불펜 평균자책점은 4.27로 NL 15개 구단 중 11위에 그쳤다.

결국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시즌 막판 부상에서 돌아온 사사키 로키를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는 강수를 뒀다. 그리고 사사키는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3(8이닝 1실점)에 세이브 3개를 수확하며 다저스의 뒷문 고민을 지워주고 있다.

이에 스캇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출전하지 못했다. 좌완 필승조 역할은 알렉스 베시아, 추격조는 앤서니 반다가 맡고 있다. 그러다가 농양 발생이 겹치며 NLCS 로스터에는 들어가지도 못했다.

건강을 회복했어도 스캇이 다저스 로스터에 돌아올지 장담하기 힘든 이유다. 과연 ‘1030억 먹튀’라는 오명을 씻을 기회가 그에게 주어질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76 볼티모어, 예상대로 '류현진 전 동료' 준척급 선발 영입 완료! WS 준우승 주역과 1년 267억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5 '잔여 연봉만 1127억' 이럴수가!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 2016 NL MVP 출신 타자, 허리 디스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3
17774 '쏘니, 다시 내 마음을 받아줄래?'… 흥부 듀오 재결합! 불만까지 드러낸 부앙가, 결국 잔류 수순 "LA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
17773 올해도 시작부터 안풀리네...! 유망주 랭킹 전체 1위 출신 할러데이,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5
17772 '슈퍼팀' 다저스보다 더한 '지구방위대' 구축한 美도 '울상', 30-30 타자, 유구골 골절로 WBC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1 [오피셜] 韓·美·亞 대형사고…메시, 손흥민과 ‘7년 만 세기의 재회’ 불발 유력→ "햄스트링 부상, 개막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
17770 33조 자산가도 화들짝! 올해도 돈만 펑펑 쓰고 PO 탈락인가? 메츠, NO1 유격수 린도어, 수술로 6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7
17769 충격의 연속! 토트넘, 제정신인가...프랑크 경질→아모림 선임 검토? "스리백 시스템 준비 돼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2
17768 [오피셜] “손흥민 그립지 않아”망언 하더니…프랑크, 승률 34% 참사, 토트넘 강등 참사 막기 위해 8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4
17767 "다음 이적시장 매각 통보"...손흥민, 가슴 쓸어내렸다! 'LAFC 특급 동료' 부앙가, 브라질행 성사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66 "오현규, 벼룩 같아!"..."韓서 중계하게 만들 선수" 한국 특급 ST 데뷔전 임팩트 대박→쏟아지는 튀르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
17764 "지구 반대편으로 꺼져라"… 루니, 맨유 '삭발 호소인' 향해 소신 발언! → "캐릭과, 선수단이 주목받아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88
17763 ‘155km 쾌투→급거 시즌 OUT’ 사라졌던 롯데 ‘매드 피처’, 청백전서 건재함 알렸다…선발 투수 도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6
17762 일본 궁금증 폭발! WBC 불참 결정→깜짝 명단 포함, 785억 에이스 이름 왜 나왔나…“구단이 OK 한 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40
17761 “한국 야구 씹어먹을 것” 극찬받은 160km 우완, 청백전 첫 등판부터 ‘KK’ 작렬…감독 기대 부응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3
17760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마자 ‘역사 최초 강등’ 위기… ‘SON 후계자’도 시즌 아웃 유력→부상자 11명, 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26
17759 "루카, 패스 좀 해!" 레이커스 레전드, 돈치치 평균 33득점에도 비판 또 비판… 그런데 LAL은 3점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80
17758 '홍명보호 날벼락!' 월드컵 개막 목전에, 박용우·원두재 이어 '중원 엔진' 백승호마저 부상...고통 호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7757 ‘지구 최강 1선발’도 환호! 43세 노장과 친정팀의 ‘낭만 재결합’…21세기 최고 기록 세우고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