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업

‘3568억 먹튀’는 결국 감독이 될 수 없었다…‘703홈런 전설’ 푸홀스 LAA 부임 불발, 타 구단으로 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4 2025.10.21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 역사에 이름을 새긴 ‘레전드’의 첫 감독 면접 결과는 ‘불발’이었다.

21일(이하 한국시각)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알버트 푸홀스는 LA 에인절스 감독 부임을 두고 구단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논의를 중단하고 감독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

에인절스는 최근 2시즌 간 팀을 지휘한 론 워싱턴 전 감독이 성적 부진과 고령에 따른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해 얼마 전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해 사령탑 자리가 비어 있다. 이 자리를 채울 ‘최우선 후보’가 바로 푸홀스였다.

하지만 부임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헤이먼에 따르면, 푸홀스와 에인절스는 계약 기간과 연봉 규모, 코치진 인선 등 세밀한 부분까지 논의를 나눴으나 대부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푸홀스는 21세기 MLB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우타자였다. 2001년 데뷔해 22시즌간 빅리그를 누비며 통산 3,080경기 타율 0.296 3,384안타 703홈런 2,218타점 1,914득점 1,373볼넷 OPS 0.918을 기록했다.

MLB 역사상 단 4명, 특히 우타자 가운데는 행크 애런 한 명만이 달성한 통산 700홈런 고지에 올랐고, 타점 역시 베이브 루스를 넘어 역대 2위에 자리했다. 푸홀스가 기록한 통산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팬그래프 기준)은 89.9로 21세기 데뷔 선수 가운데 1위다.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푸홀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보내고 있다. MLB 커미셔너 특별 보좌로 활동함과 동시에 지난해에는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의 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에서 처음으로 감독직을 맡았다.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MLB에서도 푸홀스를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려는 러브콜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그런데 처음으로 감독직을 제안한 팀이 에인절스라는 점에서 놀란 팬들이 적지 않았다. 굳이 따지면 푸홀스와 에인절스는 ‘악연’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아픈 기억이 서려 있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이른바 ‘아름다운 10년’을 보낸 푸홀스는 2011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다. 그리고 에인절스와 10년 총액 2억 4,000만 달러(약 3,425억 원)에 계약했다. 몸값이 올라간 지금은 이보다 큰 계약도 나오고 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천문학적인 액수였다.

여기에 은퇴 후 10년간 에인절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총 1,000만 달러(약 143억 원)의 임금을 수령한다. 이를 합치면 에인절스 구단에서만 누적 2억 5,000만 달러(약 3,568억 원)의 거액을 받는 셈이다.

하지만 에인절스 시절 푸홀스는 MLB 최악의 ‘먹튀’로 전락했다. 세인트루이스 시절 연평균 타율 0.328 41홈런 121타점 OPS 1.037을 기록하던 선수가 이적 후 10년 평균 타율 0.256 23홈런 82타점 OPS 0.758이라는 평범한 선수로 추락한 것이다.

오히려 2021시즌 중 에인절스를 떠난 뒤 LA 다저스를 거쳐 친정 세인트루이스로 복귀한 뒤로는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오롯이 에인절스 한 구단에서만 심각하게 부진했다. 2010년대 이후 이어지는 팀의 암흑기의 원인이 된 셈이다.

그런 푸홀스가 MLB 감독 데뷔를 에인절스에서 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팬들은 아이러니함을 느꼈다. 다만 결과적으로 협상이 결렬되며 ‘최악의 먹튀’가 감독으로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푸홀스는 에인절스 외에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과 접촉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과연 ‘전설’의 사령탑 데뷔는 어느 팀에서 이뤄질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58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7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19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0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1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5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