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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올해의 골' 후보…아시아 최초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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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프리킥 데뷔골이 올해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AFPBBNews=뉴스1축구선수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프리킥 데뷔골이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20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포함된 '2025 올해의 골'을 넣은 후보 16명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2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2025 MLS 29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MLS 데뷔 3경기 만에 터진 골이었다.

LAFC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6분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가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서 정확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상단을 노렸고, 댈러스 골망을 흔들었다.

데뷔 3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매치데이 30의 '골 오브 더 매치데이' 주인공으로 뽑혔다.

당시 득점 후 MLS 사무국은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급 데뷔골을 터트렸다"며 "한국의 슈퍼스타이자 LAFC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손흥민의 데뷔골로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후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축구선수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프리킥 데뷔골이 올해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사진=MLS 공식 홈페이지'MLS 올해의 골' 수상 후보로는 손흥민과 '흥부 듀오'를 이루는 팀 동료 드니 부앙가를 비롯해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총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1996년 처음 도입된 'MLS 올해의 골'은 아시아 선수와 LAFC 소속 선수가 수상한 적이 아직 없다. 손흥민이 수상하면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LAFC 최초'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MLS는 오는 24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해 올해의 골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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