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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내 집 걸겠다" 파격 발언, 결국 이뤄지나!→"SON 서부 절대 스타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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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 FC(LAFC) 입단 첫 시즌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미국 매체 'LWOS'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정규 시즌이 마무리되고 메이저리그사커(MLS)컵 돌입을 앞두고 각 팀의 상황을 조명했다. 매체는 "동부는 여전히 리오넬 메시가 중심이지만, 서부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포진했다. 그 중심에는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있다"며 LAFC를 집중 분석했다.

 

이어 "LAFC는 가봉 대표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의 조합으로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다"며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FC 시절 주장 위고 요리스와 LAFC에서 재회했다. 요리스는 이제 LAFC의 수문장으로 활약 중"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메시가 동부를 휩쓰는 동안, 손흥민은 서부의 절대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의 속도, 기술, 창의성은 MLS 수비진에게 너무나 버겁다"고 강조했다.

 

실제 손흥민은 입단 이후 빠른 속도로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일각에서는 33세에 접어든 손흥민의 최대 무기인 스피드가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움직임과 정확한 슈팅 감각으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입단 약 두 달 만에 10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부앙가(24골 7도움)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는 손흥민이 LAFC의 공격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19일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전(2-2 무)에서도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는 등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17승 9무 8패·승점 60)로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멈췄지만, LAFC의 전력은 분명한 우승권이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필 헤이 수석 기자 역시 이달 초 "LAFC가 보여줄 경쟁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지금 당장 '집을 걸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손흥민과 그의 동료들에게 걸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로스앤젤레스 FC,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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