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플레이
식스틴

‘대충격’ MLB 최강팀 득점력이 ‘홍명보호’ 수준이라니…축구단이 돼버린 밀워키, 56년 만의 우승 꿈도 ‘물거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50 2025.10.19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성적을 올린 팀의 득점력이 축구 경기 수준으로 급감할 줄 그 누가 알았을까.

밀워키 브루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5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4차전 경기에서 1-5로 졌다. 이 패배로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0승 4패로 탈락했다.

이번 시리즈 내내 발목을 잡던 타선이 또 문제가 됐다. 다저스 선발 투수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했다. 5회까지 안타 2개와 볼넷 3개를 골랐으나 점수로 이어지지 않았다. 4회에 무사 2루라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 너무나도 뼈아팠다.

7회에도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바뀐 투수 알렉스 베시아를 공략하지 못했다. 8회에 한 점을 뽑았으나 너무 늦었다. 투타 양면에서 펄펄 난 오타니의 맹활약에 지긋이 눌렸다. 패전의 멍에를 썼다.

정규시즌 밀워키는 ‘다저스 킬러’였다. 한창 분위기가 좋던 7월에 6차례 만나 전부 이길 정도로 상성 관계를 확실히 잡았다. 이번 챔피언십 시리즈를 앞두고 밀워키의 손을 들어 주는 전문가가 적지 않았던 이유다.

더구나 정규시즌 성적만 봐도 밀워키가 한 수 위다. 애초에 밀워키는 올해 MLB 전체 승률 1위를 석권한 강호다. 정규시즌 97승 65패(승률 0.599)라는 호성적으로 1969년 창단 이래 시즌 최고 승률 신기록까지 세웠다.

이에 56년 만의 우승도 노렸다. 그런데 올해 6전 전승을 거둔 상대인 다저스를 상대로 패퇴했다. 심지어 한 경기도 잡지 못하고 전패로 시리즈를 마쳤다.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부진의 원인은 역시나 타선에 있다. 정규시즌 밀워키 타선은 팀 OPS 0.735(NL 6위), 팀 홈런 166개(9위) 등으로 특출나지 않은 지표를 보였다. 하지만 팀 득점은 806점으로 NL 2위에 달했다. 선수 개개인의 위압감이 부족할지언정 뛰어난 짜임새로 이를 보완했다.

디비전 시리즈만 하더라도 5경기 22득점으로 NL에서 가장 빼어난 득점력을 보였다. 팀 OPS도 0.753으로 올해 디비전 시리즈까지 진출한 8개 팀 가운데 가장 좋았다. 그런데 NLCS에 다다르자마자 거짓말같이 방망이가 식었다.

밀워키의 NLCS 팀 타율은 0.118(119타수 14안타)에 그친다. 이는 3경기 이상 치러진 단일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기록된 역대 최저 타율이다. 팀 OPS는 0.384에 팀 홈런도 단 1개뿐이었다.

그 결과는 처참한 득점력으로 이어졌다. 밀워키는 1차전부터 4차전까지 매일 단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투수진은 2, 4차전에서 5실점 한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다저스 타선을 무난히 막아냈으나 타선이 이래서야 이길 동력을 만들 수 없었다.

경기당 1득점이면 웬만한 축구단 수준이다. 그마저도 공격력이 웬만큼 갖춰진 ‘빅클럽’들은 거뜬히 기록하고도 남는 지표다. 이달 A매치 주간에서 브라질(0-5 패)과 파라과이(2-0 승)를 상대한 홍명보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경기 2득점을 기록했다. 명색이 세계 최고의 야구단이 홍명보호와 같은 득점력을 보인 셈이다.

선수 개개인으로 봐도 심각하다. NLCS 4경기에서 5타석 이상 들어선 선수 가운데 타율 2할 5푼, OPS 0.7을 넘긴 선수가 케일럽 더빈(타율 0.308 OPS 0.972) 단 1명이다. 타율 2할을 넘긴 선수, OPS 0.5를 넘긴 선수가 3명이다.

‘전직 MVP’ 크리스찬 옐리치도, ‘거포 2루수’로 발돋움한 브라이스 투랭도 타율 1할을 못 넘겼다. 심지어 트레이드 ‘히트 상품’ 앤드루 본은 1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믿던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 동시에 밀워키의 창단 첫 우승이라는 꿈도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3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