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타이틀

‘타율 0.247’ 이 선수가 MVP 유력 후보인 이유? 팀 구하는 홈런 뻥뻥 쳐내니까…극적 동점포→대역전승 발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2 2025.10.18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2할 5푼도 안 되는 타율로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MVP 유력 후보’로 꼽히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5차전 홈 경기에 2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타구 속도 시속 112마일(약 180.2km)짜리 2루타를 날리는 등 타격감이 날카로웠다. 그리고 이 방망이 감각이 팀을 구했다.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시점에 스윙 한 번으로 빛을 밝힌 것이다.

랄리는 팀이 1-2로 밀리던 8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섰다. 2-0 카운트에서 토론토 좌완 필승조 브렌던 리틀의 3구 싱커를 퍼 올렸다. 큰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좌측으로 비행하더니 한 끗 차로 담장을 넘어 관중석에 떨어졌다. 동점 솔로 홈런이 터졌다.

발사각도가 43도에 달한 만큼 매우 큰 포물선을 그렸다. 자칫하면 좌익수 뜬공이 될지도 모르는 타구였다. 하지만 타구 속도가 시속 108.6마일(약 174.8km)에 달할 정도로 힘이 실린 덕에 홈런이 됐다. 30개 구단 중 16개 구장에서 홈런이 안 됐을 만큼 아슬아슬한 타구였다.

이 한 방이 시애틀의 운명을 바꿨다. 동점을 헌납한 토론토 불펜진이 급격히 흔들렸다. 사사구 3개를 연달아 내줬다. 그리고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세란토니 도밍게스를 상대로 단숨에 앞서나가는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결국 시애틀의 6-2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 경기를 내주면 시애틀은 홈에서 3경기를 연달아 내주고 2승 3패로 몰린 상황에서 캐나다 원정을 떠나야 했다. 매우 나빠진 분위기를 끌어안고 적지에서 ‘엘리미네이션 게임’을 연달아 치러야 했다. 부담이 클 상황이었는데, 랄리의 홈런이 세계선을 바꿨다.

랄리의 이런 결정적인 홈런은 며칠 전에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3일 열린 ALCS 1차전 6회 초에 솔로포를 터뜨렸다.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케빈 가우즈먼에게 처음으로 균열을 내며 경기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시애틀이 3-1로 역전승을 거두며 귀중한 1승을 따냈다.

더 중요한 경기로 갈수록 부담감에 성적이 떨어지긴커녕 ‘클러치 히터’ 기질을 더 갈고 닦아 좋은 성적을 내는 모습이다. 시애틀이 힘겨운 포스트시즌 속에서도 월드 시리즈의 꿈을 놓지 않는 그 중심에는 랄리가 있다.

정규시즌 랄리는 포수 역사상 최고라고 해도 모자람 없는 한 해를 보냈다. 타율 0.247 60홈런 125타점 OPS 0.948. 포수 최초로 50홈런을 넘어 60홈런 고지까지 밟으며 역사를 새로 썼다. 여기에 준수한 수비를 더해 MVP 유력 후보로도 꼽힌다.

그런데 가을야구 들어 타율까지 오르며 방망이에 불이 제대로 붙었다. 타율 0.333(39타수 13안타) 4홈런 7타점 OPS 1.127로 날아다닌다. 심지어 중요한 순간마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영양가는 더 높다.

이날 활약으로 랄리는 단숨에 WPA(승리 확률 기여도) 0.30을 더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WPA 0.81을 기록 중이다. 현재 포스트시즌에 출전 중인 모든 선수 가운데 단독 선두다. 그야말로 ‘클러치 히터’ 칭호를 붙이기에 모자람이 없다.

랄리의 활약과 함께 시애틀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진출도 이제 한 걸음 앞까지 다가오게 됐다. 이대로 구단 역사의 새 장을 쓸 수 있을까. ALCS 6차전은 하루 휴식 후 20일 열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2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2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