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볼트
이태리

아드레날린 중독? 감독도 못 말린 41세 불꽃 투혼...슈어저, 'MAD MAX' 모드로 5⅔이닝 2실점 쾌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4 2025.10.17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맥스 슈어저(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경기 중 감독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슈어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팀의 8-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슈어저는 41세 이상 나이로 포스트시즌 승리를 거둔 MLB 역대 네 번째 투수가 됐다. 그 앞에는 로저 클레멘스(5승), 케니 로저스(3승), 데니스 마르티네즈(1승)가 있다.

이날 무엇보다 시선이 집중된 장면은 5회 초에 나왔다. 팀이 5-1로 앞서던 상황에서 주자가 1루에 나가자 존 슈나이더 감독이 마운드로 향했다. 그를 본 슈어저는 “안 돼! (No!)”라고 소리쳤다. 감독의 교체 시도를 단칼에 거부한 것.

결국 그는 마운드에 남았다. 이후 J.P. 크로포드를 뜬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레오 리바스까지 직선타로 처리하며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만을 남겼다. 그리고 마지막 타자 랜디 아로사레나를 삼진으로 꽂아 넣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했다. 마운드 위 슈어저는 완전히 ‘Mad Max’ 그 자체였다.

지역 매체 '데일리 하이브'에 따르면 슈나이더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슈어저가 나를 똑바로 바라봤다. 그의 눈빛은 진짜였다. 그가 나를 죽이는 줄 알았다"며 농담 섞인 웃음으로 답했다. 

슈어저도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나는 다음 타자 랜디를 어떻게 상대할지 생각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슈나이더 감독이 마운드로 오는 게 보여서 조금 당황했다. 그런데 나는 이 공을 놓고 싶지 않았다. 그 상황에서 내가 던질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슈나이더에게 그걸… ‘조금 거친 말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슈어저의 ‘불같은’ 성격은 이미 야구계에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의 불타는 집중력과 강렬한 에너지는 곧 슈어저의 상징이자 정체성이다. 그가 ‘Mad Max’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이며, 18년 동안 명예의 전당급 커리어를 쌓아올린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슈어저는 “나는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투수(high-adrenaline pitcher)다. 마치 머리에 불이 붙은 듯한 상태로 마운드에 올라가 아웃을 잡으려 한다. 그게 바로 내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40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슈어저는 통산 정규리그 성적이 221승 117패 평균자책점 3.22에 이르며 지금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다. 그는 MLB 18년 커리어 동안 ‘광기와 열정’ 사이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이날 그의 광기 어린 에너지를 세상에 분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84 인간 승리 그 자체! 2년 연속 마리아노 리베라 상→암 수술→올해의 재기상, '역대급 스토리 투수, 미네소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9
17783 초대박! 손흥민, 월드클래스 파트너 추가되나…LAFC 관심 ‘꽃미남 판타지스타’ 로마와 결별 수순 “연봉 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6
17782 이럴수가! '슈퍼팀' 다저스의 괴상한 선택, 수준급 좌완 버리고 197억에 반 년만 쓸 수 있는 선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9
17781 日 축구 대형사고...캡틴 엔도 선발 기회 잡자마자 부상 OUT "꽤 오랜 기간 결장 예상" → 일본 W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7
17780 '대반전 스토리' 이런 희소식이...대충격 비보→'끔찍한 교통사고' → 입원 치료, 선수 생활 위기였던 유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0
17779 충격적인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정후 소속팀 출신 ML 최고 유망주 포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3
17778 "형한테 그러면 안 되는데...노경은은 미친 사람 같다" 1986년생 베테랑 이지영이 바라본 42세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4
17777 [오피셜] 손흥민 ‘결장결장결장결장결장’ LAFC가 옳았다…특급 관리 속 완벽 컨디션, 혹사 메시는 3G 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8
17776 볼티모어, 예상대로 '류현진 전 동료' 준척급 선발 영입 완료! WS 준우승 주역과 1년 267억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5 '잔여 연봉만 1127억' 이럴수가!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 2016 NL MVP 출신 타자, 허리 디스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74 '쏘니, 다시 내 마음을 받아줄래?'… 흥부 듀오 재결합! 불만까지 드러낸 부앙가, 결국 잔류 수순 "LA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73 올해도 시작부터 안풀리네...! 유망주 랭킹 전체 1위 출신 할러데이,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5
17772 '슈퍼팀' 다저스보다 더한 '지구방위대' 구축한 美도 '울상', 30-30 타자, 유구골 골절로 WBC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1 [오피셜] 韓·美·亞 대형사고…메시, 손흥민과 ‘7년 만 세기의 재회’ 불발 유력→ "햄스트링 부상, 개막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
17770 33조 자산가도 화들짝! 올해도 돈만 펑펑 쓰고 PO 탈락인가? 메츠, NO1 유격수 린도어, 수술로 6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7
17769 충격의 연속! 토트넘, 제정신인가...프랑크 경질→아모림 선임 검토? "스리백 시스템 준비 돼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2
17768 [오피셜] “손흥민 그립지 않아”망언 하더니…프랑크, 승률 34% 참사, 토트넘 강등 참사 막기 위해 8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4
17767 "다음 이적시장 매각 통보"...손흥민, 가슴 쓸어내렸다! 'LAFC 특급 동료' 부앙가, 브라질행 성사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17766 "오현규, 벼룩 같아!"..."韓서 중계하게 만들 선수" 한국 특급 ST 데뷔전 임팩트 대박→쏟아지는 튀르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8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