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여왕벌

격세지감! "리더감 아니다" 평가 이겨내고…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고 주장’ 2위 선정 쾌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31 2025.10.16 12: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토트넘 홋스퍼FC의 ‘최고의 주장’ 중 한 명으로 재조명됐다.

토트넘 전문 매체 ‘홋스퍼HQ’는 1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 주장 순위 – 누가 최고의 ‘스퍼스 캡틴’이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주장 완장을 찬 선수들의 랭킹을 공개했다.

솔 캠벨, 유네스 카불, 제이미 레드냅, 테디 셰링엄, 마이클 도슨, 레들리 킹, 위고 요리스, 개리 매버트 등 토트넘을 대표했던 주장들이 언급된 가운데, 손흥민은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때 ‘리더십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2023년 여름, 요리스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맡은 그는 곧 토트넘의 살아 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시즌에는 득점과 헌신으로 팀을 이끌었고, 두 번째 시즌에는 도미닉 솔랑케 합류로 측면으로 이동했음에도 여전히 존경받는 리더였다”며 “그의 트로피에 대한 열망은 팀 전체를 자극했고, 마침내 토트넘은 빌바오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의 주장 시절은 황금빛으로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10년간 454경기에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남았다.

특히 주장으로서의 성공은 더욱 뜻깊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을 때, 현지에서는 의외의 결정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평소 팀 내에서 과묵한 성격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선택은 놀라운 결정이었다”고 전했고, ‘TBR 풋볼’은 “최근 몇 년간 리더십 그룹에 속하지 않았던 손흥민의 주장 선임은 내부에서도 놀라움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더 선’을 통해 “나는 손흥민을 사랑하지만, 그에게서 주장다운 인상을 받은 적은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더 용감해야 한다. 아치 그레이에게 완장을 주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이런 의심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팀 내 불화를 만들지 않고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진정한 리더로 자리잡았고, 마침내 2024/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며 토트넘 역사상 세 번째로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장이 됐다.

이는 1971/72시즌 앨런 멀러리, 1983/84시즌 스티브 페리맨 이후 무려 41년 만의 기록이었다.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해리 케인 등 쟁쟁한 스타들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손흥민이 완성한 것이다.

‘홋스퍼HQ’의 평가처럼 손흥민은 리더십 논란을 딛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하나로 묶어 토트넘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가 떠난 뒤에도 토트넘 선수들은 SNS를 통해 “손흥민은 진정한 주장”이라며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비록 그는 이제 MLS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손흥민이 남긴 리더십과 유산은 여전히 토트넘의 역사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사진= manadopost,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84 인간 승리 그 자체! 2년 연속 마리아노 리베라 상→암 수술→올해의 재기상, '역대급 스토리 투수, 미네소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9
17783 초대박! 손흥민, 월드클래스 파트너 추가되나…LAFC 관심 ‘꽃미남 판타지스타’ 로마와 결별 수순 “연봉 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6
17782 이럴수가! '슈퍼팀' 다저스의 괴상한 선택, 수준급 좌완 버리고 197억에 반 년만 쓸 수 있는 선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59
17781 日 축구 대형사고...캡틴 엔도 선발 기회 잡자마자 부상 OUT "꽤 오랜 기간 결장 예상" → 일본 W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7
17780 '대반전 스토리' 이런 희소식이...대충격 비보→'끔찍한 교통사고' → 입원 치료, 선수 생활 위기였던 유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0
17779 충격적인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정후 소속팀 출신 ML 최고 유망주 포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3
17778 "형한테 그러면 안 되는데...노경은은 미친 사람 같다" 1986년생 베테랑 이지영이 바라본 42세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4
17777 [오피셜] 손흥민 ‘결장결장결장결장결장’ LAFC가 옳았다…특급 관리 속 완벽 컨디션, 혹사 메시는 3G 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8
17776 볼티모어, 예상대로 '류현진 전 동료' 준척급 선발 영입 완료! WS 준우승 주역과 1년 267억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5 '잔여 연봉만 1127억' 이럴수가! 역대 최악의 먹튀 확정! 2016 NL MVP 출신 타자, 허리 디스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74 '쏘니, 다시 내 마음을 받아줄래?'… 흥부 듀오 재결합! 불만까지 드러낸 부앙가, 결국 잔류 수순 "LA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73 올해도 시작부터 안풀리네...! 유망주 랭킹 전체 1위 출신 할러데이, 부상으로 개막전 결장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95
17772 '슈퍼팀' 다저스보다 더한 '지구방위대' 구축한 美도 '울상', 30-30 타자, 유구골 골절로 WBC 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2
17771 [오피셜] 韓·美·亞 대형사고…메시, 손흥민과 ‘7년 만 세기의 재회’ 불발 유력→ "햄스트링 부상, 개막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0
17770 33조 자산가도 화들짝! 올해도 돈만 펑펑 쓰고 PO 탈락인가? 메츠, NO1 유격수 린도어, 수술로 6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17
17769 충격의 연속! 토트넘, 제정신인가...프랑크 경질→아모림 선임 검토? "스리백 시스템 준비 돼 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72
17768 [오피셜] “손흥민 그립지 않아”망언 하더니…프랑크, 승률 34% 참사, 토트넘 강등 참사 막기 위해 8개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34
17767 "다음 이적시장 매각 통보"...손흥민, 가슴 쓸어내렸다! 'LAFC 특급 동료' 부앙가, 브라질행 성사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4
17766 "오현규, 벼룩 같아!"..."韓서 중계하게 만들 선수" 한국 특급 ST 데뷔전 임팩트 대박→쏟아지는 튀르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0 28
17765 맨유 초대박! 이게 수비수야 공격수야? '공격P 19개' 이태리 최고 LB 정조준 "4~5명 대대적 보강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