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플레이

'이럴 수가' 클린업 트리오가 0안타라니...8회 무사 1·3루 밥상 엎은 SSG, 17년 만의 '준PO 업셋' 굴욕 못 피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3 2025.10.15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아무리 방패가 단단해도 결국 야구는 점수를 내야 하는 스포츠다. 앞선 3경기서 답답한 타선 때문에 고전했던 SSG 랜더스가 결국 벼랑 끝에서도 방망이가 살아나지 않으며 가을야구를 마감했다.

SSG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서 2-5로 패했다. 정규시즌 3위에 올랐던 SSG는 1승 3패로 탈락하며 2008년 롯데 자이언츠 이후 17년 만에 준PO 업셋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날 SSG 선발투수로 나선 김광현은 5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50km/h에 이를 정도로 혼신의 투구를 펼친 김광현은 5개의 탈삼진을 추가, 포스트시즌 통산 탈삼진 1위(103개)인 '레전드' 선동열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기록을 달성한 김광현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은 응답이 없었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의 투구에 꽁꽁 묶여 활로를 찾지 못했다. 팀의 첫 안타가 5회 1사 후에 나올 정도로 방망이가 얼어붙었다.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성한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로 후라도를 괴롭혔다. 1사 후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초구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하며 답답했던 흐름이 뚫릴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3번 타자 최정이 중요한 순간 1루수 땅볼 병살타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런다운 플레이에 걸린 에레디아는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 했으나 결국 아웃이 됐고, 분한 마음에 헬멧을 내던지며 감정을 표출했다.

0-2로 끌려가던 SSG는 8회 초 절호의 역전 찬스를 잡았다. 정준재의 볼넷, 오태곤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서 박성한이 2타점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유격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면서 무사 1, 3루 기회는 이어졌다.

2번 타자 에레디아로 이어지는 타순도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믿었던 SSG의 중심 타선은 끝내 3루 주자를 불러들이지 못했다. 삼성 좌완 파이어볼러 배찬승을 만난 에레디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서 최정은 몸에 맞는 볼로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유섬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웃카운트는 1개밖에 남지 않았다. 2사 만루에서 이호성을 상대한 고명준은 3구째 슬라이더를 받아 쳤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동점을 만들며 불타올랐던 SSG의 분위기는 역전에 실패하며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찬스를 놓친 SSG는 8회 말 다시 리드를 내줬다. 준PO 4경기에 모두 등판한 필승조 이로운이 2아웃을 잡은 뒤 구자욱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갑자기 흔들렸다. 결국 '홈런왕' 르윈 디아즈에게 투런포를 맞은 이로운은 이재현에게 백투백 홈런까지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9회 초 마지막 공격에서 SSG는 삼성 마무리 김재윤에게 삼진, 3루수 땅볼, 삼진으로 막히며 허무하게 가을야구를 마쳤다.

정규시즌 팀 불펜 평균자책점 1위(3.36)를 기록한 SSG는 단기전에서도 강력한 뒷문의 힘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다. 그러나 선발진이 흔들리며 리드 상황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1차전 선발로 나선 미치 화이트는 2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졌고, 장염을 앓으며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졌던 '에이스' 드류 앤더슨도 3차전에서 3이닝 3실점(2자책)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끌려가는 상황에서 등판한 불펜진은 경기를 최대한 박빙의 상황으로 끌고 갔으나 타선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번 준PO에서 SSG는 팀 타율 0.173 4홈런 11타점 11득점을 기록, 경기당 2.75점의 빈약한 공격력에 발목이 잡혔다.

특히 4경기 모두 클린업 트리오 중책을 맡았던 최정(타율 0.167 1타점), 한유섬(타율 0.182)의 동반 침묵한 것이 뼈아팠다. 가을야구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여러차례 만들었던 두 베테랑 타자는 이숭용 감독의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준PO 내내 고전했다. 4차전에서도 최정(3타수 무안타 2삼진), 한유섬(3타수 무안타 1삼진), 고명준(3타수 무안타)으로 꾸려진 클린업은 끝내 침묵했고, SSG의 2025년 포스트시즌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3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1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9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3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3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5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3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397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8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0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9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9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2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2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