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타이틀

“커쇼가 또 해냈다” LEE팀 팬들의 조롱거리 된 다저스 전설...가을 징크스에 통쾌해한 샌프란시스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8 2025.10.11 06: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LA 다저스의 전설적인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 팬들로부터 조롱의 대상이 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팬 매체 '어라운드 더 포그혼(Around the Foghorn)'은 "샌프란시스코(SF)는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지만, 팀 팬들에게는 여전히 하나의 가을 전통이 있다. 바로 다저스의 패배를 응원하는 것. 그리고 커쇼가 그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커쇼의 부진은 언제나처럼 SF 팬들의 환호 포인트가 됐다"고 적었다. 이어 "커쇼의 등번호는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 공포가 아닌 웃음의 상징이 됐다. 10월이야말로 그의 진짜 천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다저스는 지난 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NLDS(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2-8로 완패했다. 다저스 벤치는 7회 1-3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은퇴를 앞둔 레전드 커쇼를 불펜에서 투입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첫 이닝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8회 필라델피아의 집중타가 폭발했다. 5안타와 2개의 홈런으로 5점(4자책)을 내주며 경기는 순식간에 8-1로 벌어졌다. 결국 커쇼는 2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4실점으로 무너져 팀의 승리를 날렸다.

커쇼의 정규시즌 기록은 그야말로 전설적이다. 통산 223승 96패, 평균자책점(ERA) 2.53의 성적을 남겼다. 또 3052탈삼진, 사이영상 3회 수상, 10시즌 연속 ERA 3.00 이하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기록은 전혀 다르다. 40경기(선발 32회) 출전해 13승 13패, ERA 4.63에 그쳤다. 196⅓이닝 동안 피홈런 32개는 정규시즌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즉, 커쇼는 정규시즌에서 무결점의 천재였다면 포스트시즌에서는 홈런에 흔들리는 비운의 에이스였다.

9일 NLDS 3차전 경기 후 동료 무키 베츠는 커쇼를 감쌌다. 베츠는 “보기 힘든 등판이었지만, 두 이닝으로 커쇼의 커리어를 평가해선 안 된다”며 “그는 다저스타디움 앞에 동상이 세워질 선수다. 명예의 전당 1순위 투수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하나다. 그 두 이닝으로 모든 걸 부정한다면,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의 반응은 달랐다. '어라운드 더 포그혼'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경기 직후 SNS에서 "커쇼가 또 해냈다", "역시 가을의 커쇼답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매체는 이어 샌프란시스코의 전설적인 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커쇼와 비교했다. 범가너는 통산 정규시즌 ERA는 3.47을 기록했지만, 포스트시즌 ERA는 2.11, 월드시리즈에서는 ERA 0.25에 불과했다.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세 개나 거머쥐며 ‘가을의 사나이’로 불렸다. 반면 커쇼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두 개뿐이다. 하나는 코로나 단축 시즌(2020년), 다른 하나는 부상으로 불참한 2024년 시즌이었다.

커쇼의 수상 경력만 놓고 보면 분명 명예의 전당 1순위 투수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이 다가올 때마다 그를 덮친 10월의 징크스는 끝내 위대한 커리어의 그림자로 남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8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