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이태리
크크벳

눈물로 떠난 '끝판대장' 오승환, 다시 마운드에 선다!...'日 레전드' 우에하라와 함께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 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9 2025.10.10 03: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한 '끝판대장' 오승환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일본 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30일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KOREA JAPAN Dream Players Game 2025)'에 한일 양국의 전 메이저리거 2명이 출전한다"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메이저리그(MLB) 4개 구단에서 뛰며 미일 통산 100승-100세이브-100홀드 대기록을 달성한 우에하라 고지와 한신 타이거스를 포함해 한미일 3개국에서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이 이번 경기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FSE(Fighters Sports & 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지난해 7월 한일 양국의 프로야구 역사를 쌓아온 레전드 선수들에 대한 경의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처음으로 개최됐다. 올해 일본 외무성 '한일 수교협정 60주년 기념행사'로 인정 받아, 양국의 우호 증진과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다시 한 번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집결한다.

작년에 이어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TEAM KOREA는 김태균, 손승락, 이대호, 이범호, 이진영, 정근우, 정재훈 등이 일찍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어 지난 9월 발표된 추가 명단에는 고영민, 구대성, 김선우, 박경완, 박용택, 손시헌, 서재응, 윤석민, 이병규, 이종범, 이종욱, 이택근, 조인성, 진갑용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끝판대장' 오승환까지 합류가 확정된 것.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지휘하는 TEAM JAPAN은 마스이 히로토시, 미야모토 신야,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와타나베 슌스케, 이나바 아츠노리, 이토이 요시오, 후쿠도메 고스케, 노미 아쓰시, 마쓰다 노부히로, 시미즈 나오유키, 이마무라 타케루, 이마에 토시아키, 타니시게 모토노부, 토리타니 다카시 등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이번 발표로 우에하라까지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KBO리그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위대한 업적을 쌓은 오승환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21년에 걸친 프로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KBO리그 15시즌 동안 737경기에 등판해 44승 33패 427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2.32, 803⅓이닝 864탈삼진을 기록했다. 

일본(NPB 통산 127경기 4승 7패 80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25)과 미국(MLB 통산 232경기 16승 13패 42세이브 45홀드 평균자책점 3.31)에서도 정상급 불펜으로 활약한 그는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라는 범접할 수 없는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지난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종료 후 열린 은퇴식에서 '돌부처' 오승환은 눈물을 보이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가 현역 시절 달았던 등번호 '21'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라이온즈파크 3루 상단에 새겨졌다.

유니폼을 벗은 오승환은 생각보다 빠르게 마운드를 밟을 예정이다. 11월 30일에 열리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 참가가 결정되자 일본 언론과 팬도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현역에서 은퇴한 전 한신 수호신이 '한일 드림플레이어즈 게임'에 참전한다"며 "'돌직구'가 트레이드 마크인 오승환은 한신에서 2014년 39세이브, 2015년 41세이브를 기록했고, 두 시즌 모두 60경기 등판을 달성하는 등 수호신으로 군림했다"라고 소개했다.

오승환의 대회 참가 소식을 전한 기사의 댓글에는 '돌직구가 온다', '한신에 지도자로 돌아오면 환영', '549세이브라니 굉장하다', '레전드 마무리 투수'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뉴시스, 닛폰햄 파이터스 홈페이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97 [오피셜] 삼성→한화→한화→KIA→삼성→KT, 2026 WBC 한국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평가전 치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0
17796 무려 9년째 동행...신한은행, WBC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원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5
17795 충격 근황! "프로 선수의 몸 상태가 아니야" ML 진출한 송성문 경쟁자, '뱃살 가득' 익숙한 살 찐 실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3
17794 NC 다이노스,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와 지역 관광의 시너지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0
17793 ‘로스터 제외→이적→로스터 제외→재영입→로스터 제외’ 다저스 우승 포수의 기구한 운명…손 잡을 팀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6
17792 [오피셜] "TRUE LEGEND" 손흥민, 또 주인공 등극! 케인 제치고 토트넘 역사 최다 득점자 위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11
17791 ‘슈퍼카 갑질·의전 논란' 황희찬측,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사실무근…선행 역이용한 업체에 법적 대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1
17790 사람이야 괴물이야? "근육만 무려 13.6kg가 늘었다" 오타니 돕는 다저스 비밀병기, 월드시리즈 우승 K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1
17789 [공식발표] WBC 대표팀 평가전, 유튜브·치지직서 볼 수 있다…삼성·한화·KIA·KT와 총 6차례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7
17788 프로 경기에서 무단 지각한 김효범 삼성 감독, 재재금 300만원 중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3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87 충격 변화! 다저스도 긴장하나? "엄청난 영향" 日 레전드 투수 다르빗슈, 2026시즌에는 보직 변경해서 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86 맨유 거르고 토트넘? 스퍼스, 타이밍은 완벽! 프랑크 경질→‘신흥 명장’ 데 제르비 선임 나선다 “현재로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9
17785 최악 또 최악! 어떻게 이런 일이...韓 첩첩산중, 초비상! 극적으로 8강 올라도 문제 수두룩...D조 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4
17784 인간 승리 그 자체! 2년 연속 마리아노 리베라 상→암 수술→올해의 재기상, '역대급 스토리 투수, 미네소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20
17783 초대박! 손흥민, 월드클래스 파트너 추가되나…LAFC 관심 ‘꽃미남 판타지스타’ 로마와 결별 수순 “연봉 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7
17782 이럴수가! '슈퍼팀' 다저스의 괴상한 선택, 수준급 좌완 버리고 197억에 반 년만 쓸 수 있는 선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0
17781 日 축구 대형사고...캡틴 엔도 선발 기회 잡자마자 부상 OUT "꽤 오랜 기간 결장 예상" → 일본 WC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8
17780 '대반전 스토리' 이런 희소식이...대충격 비보→'끔찍한 교통사고' → 입원 치료, 선수 생활 위기였던 유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1
17779 충격적인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정후 소속팀 출신 ML 최고 유망주 포수,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4
17778 "형한테 그러면 안 되는데...노경은은 미친 사람 같다" 1986년생 베테랑 이지영이 바라본 42세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