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볼트
보스

‘한국계 유틸리티’가 대역전승 발판 놓았다, 가을야구 첫 안타로 적시 2루타 쾅! 이제 ‘지구 최강 1선발’의 차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31 2025.10.09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거둔 대역전승의 발판을 놓은 선수는 ‘한국계’ 유틸리티 야수였다.

디트로이트 저마이 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애틀이 우완 브라이스 밀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면서 존스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일찍 기회가 왔다. 0-3으로 밀리던 5회 말 딜런 딩글러가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밀러를 강판시켰다. 좌완 게이브 스파이어가 마운드에 섰다.

이에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은 좌타자 파커 메도우스의 타석에 존스를 투입했다. 올해 ‘좌완 킬러’로 이름을 날린 그가 기회를 이어 주길 바란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존스는 스파이어의 초구 낮은 패스트볼을 기다렸다는 듯 통타했다. 3루수 키를 넘겨 좌익선상 깊은 곳으로 굴러가는 2루타가 됐다. 2루 주자 딩글러가 홈을 밟으며 스코어는 1점 차가 됐다.

뒤이어 하비에르 바에스까지 좌전 안타를 날리며 존스도 홈을 밟았다. 경기는 3-3 동점이 됐다. 존스는 6회 초 수비에서 곧바로 웬실 페레스와 교체됐으나 그의 안타는 결국 경기 분위기를 뒤집는 힘이 됐다. 디트로이트가 9-3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1승 그 이상의 값진 승리다. 디트로이트는 1차전을 연장 접전 끝에 가져왔다. 하지만 2차전에서 ‘에이스’ 타릭 스쿠발을 내고도 지더니, 3차전에서도 마운드가 흔들리며 경기를 내줬다. 1승 2패.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번 경기에서도 먼저 3점이나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이대로 시즌이 끝날 위기였다. 그런데 딩글러의 적시타로 추격을 개시하더니, 존스가 대타로 나와 적시타에 동점 득점까지 올리며 완전히 분위기를 바꾸고 이겼다.

존스는 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선수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는 별다른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빅리그 입지가 불안한 백업 유틸리티 선수였다. 그런데 올해 디트로이트에 합류하더니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로 펄펄 날았다. 좌완 상대 OPS가 0.970에 달했다.

특히 9월 들어 팀이 침체에 빠진 와중에도 월간 타율 0.424로 펄펄 날며 팀을 지탱했다. SNS 상의 디트로이트 팬들은 “존스가 우리의 2025시즌을 구해냈다”, “이런 활약이 팀에 정말 필요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존스는 올해 포스트시즌 데뷔에도 성공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애틀과의 ALDS에서는 타석에 두 번 들어서서 볼넷만 두 차례 골랐는데, 이번에 드디어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고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이런 활약 덕에 디트로이트는 ALDS를 5차전까지 끌고 갔다. 그리고 5차전 선발 투수로 스쿠발을 예고했다. 올해 AL 사이 영 상 수상이 유력한, 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다. 2차전에서도 솔로 홈런 2개를 맞았음에도 7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디트로이트가 AL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진출한 것은 2013년이 마지막이다. 과연 12년 만에 디비전 시리즈의 벽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8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