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보스
옐로우뱃

‘우승 후보 1순위→탈락 임박’ 타격왕·홈런왕·슈퍼스타 합쳐서 타율 0.095라니…필라델피아, 설마 3패로 짐 싸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47 2025.10.08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리그 최고의 상위 타선이 이 정도로 힘을 못 쓸 줄 누가 알았을까.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에서 3-4로 졌다.

충격적이다. 필라델피아는 이미 5일 열린 1차전에서도 3-5로 역전패를 헌납하며 분위기가 내려갔다. 오늘 반전을 일궈내고 로스앤젤레스 원정을 준비해야 했는데, 이 경기마저 내줬다. 1패만 더하면 그대로 시즌이 끝난다.

타선이 문제였다. 다저스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아예 공략하지 못했다. 5회 2사 후 에드문도 소사의 안타가 나오기 전까지 단 한 명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나마 6회에 볼넷 2개로 득점권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선발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의 호투도 빛이 바랬다. 결국 7회 초에 순식간에 무너지며 4점이나 헌납했다. 8~9회에 3점을 뽑고 추격했으나 한 끗이 모자랐다.

필라델피아는 정규시즌 팀 OPS 0.759로 다저스에 이어 NL 2위에 오른 팀이다. 그런데 팀 평균자책점은 3.79로 NL 4위에 올라 8위로 처진 다저스(3.95)보다 좋았다. 정규시즌 성적도 96승 66패로 93승에 그친 다저스보다 더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번 NLDS 2경기에서 투수진이 도합 9점을 내주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심지어 이를 보완해야 할 타선도 경기당 3점씩만 내면서 그다지 힘을 못 쓰는 모양새다.

그 중심에 필라델피아가 자랑하던 상위 타순이 있다. 필라델피아는 트레이 터너-카일 슈와버-브라이스 하퍼로 이어지는 황금의 1·2·3번을 보유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가 있는 다저스보다도 더 위력적이라고 평가해도 이상하지 않다.

터너는 올해 NL에서 유일한 3할 타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타격왕에 올랐고, 15홈런-36도루로 ‘호타준족’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56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한 슈와버는 말할 것도 없다. 하퍼조차 비교적 부진했다는 올해 홈런 27개에 OPS 0.844를 기록했다.

그런데 이 세 명이 나란히 부진하다. 1차전에서 하퍼가, 2차전에서 터너가 안타 하나를 친 것이 전부다. 세 명의 이번 NLDS 합산 성적은 타율 0.095(21타수 2안타) 1타점 4볼넷이다. 심지어 그 타점도 터너가 기록했다. 점수를 내줘야 할 슈와버와 하퍼는 합산 0타점이다.

실제로 득점권에서 이 3명의 기여도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1차전부터 5회 말 1사 1, 2루에서 터너와 슈와버가 각각 직선타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늘도 6회 1사 1, 2루에서 하퍼가 삼진을 당하는 등 계속해서 찬물을 끼얹었다.

8회 터너가 적시타를 치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하지만 흔들리던 에밋 시핸을 상대로 슈와버와 하퍼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흐름을 끊었다. 9회 2사 1, 3루 기회에서는 터너가 뼈아픈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나마 터너는 전날 침묵을 딛고 오늘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기록했다. 문제는 슈와버와 하퍼다. 특히 슈와버는 이틀 합산 7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으로 타선의 ‘혈막’ 노릇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들의 부진 속에 필라델피아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 충격적인 사실은 포스트시즌 전 예상 우승팀을 가리는 모의 투표에서 필라델피아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위였다는 것. 자칫하다간 ‘예상 1위’ 팀이 3연패로 ‘광탈’하는 참사가 벌어질 판이다.

결국 침체된 타자들이 살아나야 한다. 만회할 기회가 얼마 없다. 당장 하루 쉬고 열리는 3차전에서 결과물을 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역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쓸쓸히 짐을 싸는 결말을 맞을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8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