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타이틀

“류현진도 아니고” 헛스윙 23번에 ‘KKKKKKKKK’, 2572억 에이스 폼 미쳤다…“조정해 온 결과, 마음에 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42 2025.10.07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체인지업 마스터’라고 추켜세워도 이상하지 않을 투구였다.

LA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4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스넬은 필라델피아의 막강한 타선을 문자 그대로 ‘압도’했다. 5회 2사 후 에드문도 소사에게 첫 안타를 맞을 때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 갔다. 그 사이 볼넷은 2개를 내줬으나 대신 삼진 7개를 솎아내며 괴력을 발휘했다.

투구 수가 늘어난 6회가 고비였다. 1사 후 트레이 터너와 카일 슈와버를 연달아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다저스 벤치는 스넬을 믿었고, 스넬은 이에 응답했다. 브라이스 하퍼와 알렉 봄을 삼진과 땅볼로 정리하며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도 기어코 응답했다. 7회 초 헤수스 루사르도의 완벽한 투구를 끊어내고 불펜진까지 공략하며 무려 4점을 몰아쳤다. 불펜진이 3점을 헌납하긴 했으나 결국 4-3으로 이겼고, 스넬은 승리 투수가 됐다.

압도적이었다. 최고 시속 97.9마일(약 157.6km)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까지 4개 구종을 두루 구사했다. 그러면서 유도한 헛스윙 횟수는 무려 23회. 이날 필라델피아 타자들은 총 42번 방망이를 돌렸으나 그 가운데 무려 55%가 헛스윙으로 이어졌다.

특히 슬라이더와 함께 가장 많은 9번의 헛스윙을 유도한 체인지업이 빛났다. 경기 초반부터 우타자들 상대로 체인지업이 소위 ‘긁히는’ 모습이었다. 이에 포수 벤 로트베트도 과감하게 체인지업 비중을 대폭 늘리는 리드로 재미를 봤다.

3회 트레이 터너를 체인지업만 4연속으로 던져 삼진 처리하는 장면이 ‘백미’였다. 같은 좌완이면서 ‘체인지업 장인’으로 이름난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공이 계속 들어갔다. 이를 본 SPOTV 김형준 해설위원이 “류현진도 아니고”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스넬 본인도 마음에 들어 하는 등판이었다. 스넬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장 긍정적이었던 점에 대해 “조정해 온 결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라며 “조정의 결과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등판 이후 조정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했다”라고 밝혔다.

스넬은 지난 9월 18일에도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괴력투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포스트시즌을 향해 계속해서 진화했고, 그 성과가 나왔다.

스넬은 MLB 역사상 단 7명만 달성한 ‘양대 리그 사이 영 상 제패’ 타이틀을 가진 선수다. 그만큼 고점은 빼어나지만, 잦은 부상과 제구 기복 탓에 성적이 들쭉날쭉한 점은 아쉽다. 올해도 부상 탓에 정규시즌 11경기에 그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 5년 1억 8,200만 달러(약 2,572억 원)라는 대형 계약을 맺은 스넬이라 공백이 더 아쉬웠다. 하지만 복귀 후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41로 호투하며 기대를 키웠고, 가을야구에서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스넬은 이날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3으로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여 왔다. 신시내티 레즈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도 7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견인했었다. 여세를 몰아 다저스의 연속 우승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8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0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3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