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업
보스

“역대 최악의 선택” 김하성 팀 ‘명단장’이 345억을 내다 버렸다…‘전미 4위’ 초특급 유망주라더니 2년 만에 ‘충격 방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8 2025.10.03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성기를 만든 ‘명단장’도 실수는 하는 법이다.

애틀랜타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각) 투수 알렉시스 디아스와 데인 더닝, 외야수 제러드 켈닉이 FA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루 전인 2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웨이버 절차를 통과하며 마이너 리그로 계약이 이관된 바 있다.

이 3명은 이미 마이너 리그 서비스 타임을 전부 채운 상태였다. 이런 가운데 마이너 리그로 계약이 옮겨진다는 것은 스토브리그 시작과 함께 마이너 FA 자격을 얻는다는 의미. 사실상의 방출이다.

디아스와 더닝은 올해 애틀랜타가 급하게 ‘땜빵’으로 영입한 선수들이다. 선발과 불펜을 막론하고 투수들이 줄부상에 시달린 탓에 이들을 주워다 써야 했다. 그렇게 유의미한 타격은 아니다.

하지만 켈닉은 이야기가 다르다. 애틀랜타가 차기 주전 외야수로 기대하던 유망주다. 영입하는 데도 큰 공을 들였다. 그런 선수를 아무런 대가도 얻지 못한 채 방출했다. 이건 충격이 크다.

1999년생인 켈닉은 2018 ML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았다. 높은 지명 순번에서 보이듯 일찌감치 유망한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2019시즌을 앞두고 곧바로 각종 매체가 산정하는 전미 유망주 순위에서 상위 100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켈닉은 2018년 12월 4일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다. 메츠가 에드윈 디아스와 로빈슨 카노를 영입하며 넘긴 5명의 선수 중 하나가 켈닉이다. 유명한 빅리거들이 여럿 있었음에도 ‘메인 칩’이 켈닉이라는 평가까지 뒤따른 ‘기대주’였다.

2021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후 한동안 헤맸다. 하지만 2023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253 11홈런 49타점 13도루 OPS 0.746으로 껍질을 까고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애틀랜타가 접근했다. 켈닉을 주전 좌익수로 기용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지불한 것도 작지 않다. 불과 1년 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유망주 콜 필립스 등 2명의 선수를 보냈다. 하지만 진정한 대가는 따로 있었다. 부진한 고액 연봉자인 마르코 곤잘레스와 에반 화이트를 함께 떠안았다. 소위 ‘덤핑 트레이드’였다.

이들의 잔여 계약 총액을 고려하면 켈닉 하나를 위해 2,450만 달러(약 345억 원)를 쓴 셈이다. 그런데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지난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장기 부상 덕에 131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율 0.231 15홈런 45타점 OPS 0.679로 퇴보했다.

올해는 더 심각하다. 아쿠냐의 복귀가 늦어지고 주릭슨 프로파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으며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24경기에서 타율 0.167 2홈런 2타점 OPS 0.531이라는 끔찍한 부진에 시달렸다.

유망주 시절 장점이라던 수비도 점점 빛을 잃는 데다, 주루에서도 뼈아픈 실수가 나오며 신임을 잃었다. 트리플A에서도 타율 0.213 OPS 0.595로 힘을 못 썼다. ‘마이너 리그 옵션(구단이 선수를 제약 없이 마이너 리그로 강등할 권리)’도 전부 소모했다.

결국 켈닉은 ‘전력 외’ 판정을 받고 애틀랜타를 떠났다.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 기준으로 켈닉이 2년간 애틀랜타에서 기록한 WAR은 ‘0’이다. 345억 원을 허공에 내다 버린 셈이다.

팬들 역시 켈닉의 방출 소식에 한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가장 많이 보이는 반응은 “켈닉 영입은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 역대 최악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2018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에 부임한 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으로 팀에 전성기를 가져다줬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고, 2021년에는 월드 시리즈도 제패했다. 그런 ‘명단장’의 보기 드문 실수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