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옐로우뱃
보스

인간의 한계 초월? 168km '쾅!'...PS 역대 최고 구속 찍은 밀러, 초강속구 앞세워 시카고 컵스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55 2025.10.02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인간이 던진 투구 중 최고의 투구일 것"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 2차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 잭슨 메릴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낸 뒤 5회 매니 마차도가 투런 홈런을 터트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딜런 시즈는 3⅔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을 기록, 4회 2사 후 교체됐다. 일찍부터 불펜을 가동한 샌디에이고는 아드리안 모레혼(2⅓이닝 무실점), 메이슨 밀러(1⅓이닝 무실점), 로베르트 수아레스(1⅓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올라와 컵스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이들 중에서도 밀러가 빛났다. 

밀러는 7회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27개의 공(스트라이크 16개)을 던지며 5명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펄펄 날았다. 이날 던진 총 11개의 포심 패스트볼은 모두 102마일(약 164.2km)을 넘겼다. 가장 느린 포심 패스트볼이 102.1마일(164.3km)에 달했다. 

7회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오른 밀러는 선두타자 스즈키 세이야를 상대로 6구째 시속 102.7마일(약 165.3km)짜리 패스트볼을 꽂아 넣으며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후속 카슨 켈리에게는 104.5마일(약 168.2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이는 2008년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래 포스트시즌 역사상 가장 빠른 투구였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인간이 던진 투구 중 최고의 투구일 것”이라고 극찬했다.

밀러는 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과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90.5마일(약 145.6km) 슬라이더로 다시 한번 삼진을 솎아 내며 이닝을 끝냈다.

8회에도 등판한 밀러는 댄스비 스완슨을 시속 103.3마일(약 166.2km) 패스트볼로,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를 시속 89.6마일(약 144.2km) 슬라이더로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마이클 부시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뒤 마무리 수아레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컵스 타선은 초강속구를 앞세운 밀러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고, 9회에도 수아레스를 공략하지 못하며 결국 2차전을 내줬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이번 승리로 시리즈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양 팀은 3일 열리는 3차전에서 운명의 승부를 가린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