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식스틴
업

라이벌 ‘축하 파티’는 용납 불가, 두산이 한화 이어 LG 발목도 잡았다…정규시즌 1위, 오늘 판가름 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6 2025.10.01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곰들의 고춧가루는 공평했다. 정규시즌 선두 경쟁, 끝까지 간다.

두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61승 6무 77패(승률 0.442)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미 9위가 확정되며 남은 경기의 승패는 큰 의미가 없어진 두산이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잠실 라이벌’ LG가 상대다. 심지어 LG는 이 경기를 잡으면 올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

경기를 내주면 라이벌 구단이 자신들의 눈앞에서 우승 축하연을 벌인다. 팬들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웠을 일이다. 선수단도 생각은 비슷했는지 전력을 쏟았다. 올해 시즌 내내 흔들리던 콜 어빈이 5⅓이닝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으로 선전했다.

타선에서는 올해 부진하며 비판에 시달리던 양석환이 ‘해결사’가 됐다. 4회 초 1사 1루에서 0의 균형을 깨는 좌월 투런포(8호)를 작렬했다. 7회에는 2사 2루에서 박지훈이 김진성을 공략해 달아나는 1타점 적시 2루타까지 터뜨렸다.

두산은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잭 로그를 7회 말 불펜으로 투입하면서 그야말로 ‘총력전’을 펼쳤다. 9회 초 박지훈의 추가 적시타에 이어 제이크 케이브가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마무리 김택연이 9회 말을 정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두산에겐 얻어 가는 것이 많은 경기였다. 부진하던 양석환이 대포를 가동했다. 9월 두산 최고의 ‘히트 상품’이 된 박지훈은 3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투수진도 막강한 LG 타선을 상대로 단 6번의 출루만 허용할 정도로 단단했다.

반대로 LG는 너무나도 뼈아픈 영봉패를 헌납했다.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일전에서 이기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 넘버를 ‘1’까지 줄였다. 그런데 29일 정우주의 호투에 막혀 패하더니, 이번에 두산을 상대로도 경기를 내주며 순위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한화는 같은 날 루이스 리베라토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에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선두 LG와 2위 한화의 승차는 단 1경기 반으로 줄었다. 선두 경쟁이 끝난 줄 알았는데, 점점 길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산은 얼마 전 한화의 발목도 잡은 바 있다. 25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로그의 호투를 앞세워 7-0 완승을 거뒀다. 두산의 매콤한 ‘고춧가루’ 덕에 LG는 한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인터넷 상에서 LG 팬들이 두산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산은 공평했다. 그로부터 5일 후, 이번에는 LG가 고춧가루 세례를 정통으로 얻어맞았다. 외국인 투수의 무실점 호투에 막혀 한 점도 뽑지 못한 것까지 판박이다.

어느새 LG는 우승을 결정짓지 못한 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몰렸다. 물론 여전히 많이 유리하다. 다음 경기를 잡아내면 한화의 남은 경기 일정과 무관히 정규시즌 1위를 확보한다. 설사 지더라도 한화가 남은 2경기 중 한 번만 져도 LG가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

하지만 LG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LG는 오늘 5위 NC 다이노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최종전을 치른다. NC는 6위 KT 위즈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5위로 올라선 상태다.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다. 전력을 쏟을 수밖에 없다.

결국 라이벌의 고춧가루 한 방에 LG도 시즌 끝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순위 경쟁에서 발을 뺄 수 없게 됐다. 과연 이 드라마의 결말은 어떤 방식으로 쓰이게 될까.

사진=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