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조던
업

"이정후, 잘생긴 것도 도움 된다" 시즌 최종전 3안타 맹활약...팬심·구단 마케팅·희망 모두 살린 샌프란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48 2025.10.01 03: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잘생긴 것도 도움이 되죠.”

시즌 막판 부침을 겪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팬들의 환호 속에 마지막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즌 최종전에 6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내내 기복이 있었지만, 마지막 날만큼은 팬들과 함께 웃었다.

이날 경기 후 미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에게 이번 시즌은 길고 힘든 여정이었다. 이는 이정후의 팬클럽 ‘후리건스’에게도 마찬가지였다"고 적었다. 

이어 "시즌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승리를 거듭했고, 한국인 스타 이정후는 상위타순에 배치됐다. 그의 등번호와 같은 숫자 51명의 팬들이 오렌지·노란색 가발을 쓰고 중견수 외야석에 모여 앉았다. 그러나 이정후의 부진이 시작되며 타순은 9번까지 떨어졌다. 원정 경기 때는 후리건스 단골 술집에서 오렌지 가발이 자취를 감췄고, 홈경기 응원석도 조용해졌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4월 한 달 동안 26경기에서 타율 0.324(102타수 33안타) 3홈런 16타점 17득점, OPS 0.908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6월에는 25경기에서 타율 0.143(84타수 12안타)에 머물며 부진을 겪었다. 다행히 8월에 타율 0.300(100타수 30안타)으로 반등했고, 9월에도 월간 타율 0.315(73타수 23안타)를 올리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 어깨 수술로 일찍 시즌을 마감했던 이정후는, 올해는 건강한 몸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최종 성적은 150경기 타율 0.266(55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 OPS 0.734이다. 팀 내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 1위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올 시즌의 모든 아픔은 시즌 최종전에서 잊혔다. 이날 이정후는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와 81승 81패(승률 5할)로 시즌을 마감하는 데 앞장섰다. 여섯 명의 후리건스는 오렌지 가발을 쓰고 목청껏 ‘Jung Hoo Lee’를 외치며 그의 등장곡을 한국어로 합창했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의 코멘트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팬이라는 건 늘 고통이지만, 이정후가 희망을 살려준다", "이정후가 돌아서서 우리 구역을 바라볼 때 힘과 용기를 얻는다. 잘생긴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정후는 2023년 KBO에서 FA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할 당시 입단 기자회견에서 모자를 쓰고 미소를 지으며 영어로 ‘핸섬?’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구단 마케팅 총괄 레이첼 헤이트는 가능성을 직감했고, 2년 차 시즌에는 주말 홈경기에 ‘정후 크루’ 티셔츠 8,000장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 이정후 유니폼은 구단 공식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이 됐다. 등 뒤 이름이 한글로 적힌 레플리카뿐 아니라 영어판까지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사진=이정후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