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보스
이태리

‘미쳤다’ 125년 역사상 최고라니, 드래프트 1년 만에 MLB 폭격하는 22세 영건…저지·오타니 못지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82 2025.09.27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명 후 이제 1년 조금 넘었을 뿐인데, 벌써 메이저리그(MLB) 폭격을 시작했다.

애슬레틱스 닉 커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4회까지 안타 하나를 쳐낸 커츠는 6회 말 3번째 타석에서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선발 투수 프람버 발데스의 4구 낮은 커브를 퍼 올려 좌익수 뒤쪽 담장을 넘겼다. 팀의 무득점 침묵을 깨는 시즌 34호 솔로 홈런이 터졌다.

끝이 아니었다. 8회 말 1사 1루 상황에서는 에녤 데로스산토스를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몸쪽 속구를 힘 있게 밀어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5호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 시점에서 애슬레틱스의 3점은 모두 커츠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경기는 5-11로 휴스턴이 이겼다. 하지만 2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6일 만에 다시 대포를 가동하기 시작한 만큼 의미 있는 활약이었다. 특히 ‘멀티 홈런’은 7월 26일 휴스턴 원정 경기 이후 정확히 두 달 만이었다.

이 활약으로 커츠의 올 시즌 성적은 114경기 타율 0.293 35홈런 84타점 OPS 1.010이 됐다. 비록 규정 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4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들 가운데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외에는 커츠가 유일하다.

이렇게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는 커츠는 올해 데뷔한 2003년생의 신인 선수다. 심지어 이 선수가 지명된 드래프트는 지난해 6월 열렸다. 마이너 리그 무대에 입문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벌써 빅리그 적응을 마치고 펄펄 난다.

1루수라는 포지션의 한계에도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될 정도로 타격 잠재력은 호평 일색이었다. 이를 반영하듯 마이너 무대에서 적수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4월 2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빅리그 데뷔까지 성공했다. 1년도 걸리지 않았다.

데뷔 이후 한 달 정도는 부침에 시달렸으나 5월 말부터 타격감을 대폭 끌어 올렸다. 특히 7월 한 달 동안 타율 0.395 11홈런 27타점 OPS 1.433이라는 입이 떡 벌어지는 화력을 투사하며 이달의 선수와 신인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7월 26일 휴스턴을 상대로는 MLB 역사상 신인 선수 최초이자 애슬레틱스 구단 사상 처음으로 1경기에 4홈런을 폭발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상대 팀의 견제가 심해지며 8월부터는 홈런 개수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이 넘는 OPS를 유지할 만큼 좋은 기량을 유지 중이다. 이달 들어서는 월간 타율이 0.227(75타수 17안타)로 떨어졌으나 20경기에서 홈런 8개를 쳐내며 월간 OPS도 0.904로 준수하다.

여기에 이번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더하며 커츠는 MLB 데뷔 시즌 홈런 순위에서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데 좌타자로 범위를 좁히면 2017년 LA 다저스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코디 벨린저(39홈런)에 이어 2위다.

그런데 벨린저는 당시 내셔널리그(NL)에서 뛰었다. 아메리칸리그(AL)로 좁히면 1901년 창설 이래 125번의 시즌을 통틀어 커츠가 ‘역대 최고’다. 드래프트 후 고작 1년 조금 넘게 지난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약이다.

연고 이전을 진행 중인 애슬레틱스는 2028년 라스베이거스 입성을 앞두고 이에 발맞춰 선수단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투타 모두 젊은 선수들이 자주 얼굴을 비추는 가운데, 야수진의 ‘코어’는 단연코 커츠다. 과연 팀의 새 시대를 여는 선수로 계속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07 마무리로 일냈던 日 괴물 투수 사사키, "투심과 커터 장착 중"→선발 투수로도 성공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1
17806 英 BBC, 작심 직격 "시한 폭탄 같았다!" SON, 두고 잘못된 판단...토트넘, 프랭크 경질, 첫 단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8
17805 충격! 황희찬, 슈퍼카 접촉 사고→'대리 수습 강요+차량 의전 갑질 의혹' 일파만파...선수 측, "사실무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6
17804 WKBL, ㈜산소앤플러스와 공식 헬스케어 파트너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4
17803 [공식발표] 깜짝 복귀! ‘은퇴 선언’ 황재균, KT 스프링캠프 평가전서 마이크 잡는다…멜버른 상대로 3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1
17802 용인 삼성생명, 오는 13일 홈경기서 다국적 보이그룹 '엠비오' 시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9
17801 서울 SK, 설맞이 이벤트 실시,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
17800 “구조 결함·관리 미흡 복합 작용” 명백한 人災였던 창원NC파크 참사…책임 소재 규명은 경찰로 ‘토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8
17799 일본 큰일 났다! ‘50G 연속 무실점’ 셋업맨,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WBC 앞두고 2명째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8
17798 '맨유 망했네' 충격, 대충격! 래트클리프, "영국은 식민지화 됐어" 발언 후 대파장…英 총리, "그는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0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97 [오피셜] 삼성→한화→한화→KIA→삼성→KT, 2026 WBC 한국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평가전 치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96 무려 9년째 동행...신한은행, WBC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원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7
17795 충격 근황! "프로 선수의 몸 상태가 아니야" ML 진출한 송성문 경쟁자, '뱃살 가득' 익숙한 살 찐 실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5
17794 NC 다이노스,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와 지역 관광의 시너지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2
17793 ‘로스터 제외→이적→로스터 제외→재영입→로스터 제외’ 다저스 우승 포수의 기구한 운명…손 잡을 팀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8
17792 [오피셜] "TRUE LEGEND" 손흥민, 또 주인공 등극! 케인 제치고 토트넘 역사 최다 득점자 위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3
17791 ‘슈퍼카 갑질·의전 논란' 황희찬측,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사실무근…선행 역이용한 업체에 법적 대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3
17790 사람이야 괴물이야? "근육만 무려 13.6kg가 늘었다" 오타니 돕는 다저스 비밀병기, 월드시리즈 우승 K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3
17789 [공식발표] WBC 대표팀 평가전, 유튜브·치지직서 볼 수 있다…삼성·한화·KIA·KT와 총 6차례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59
17788 프로 경기에서 무단 지각한 김효범 삼성 감독, 재재금 300만원 중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