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타이틀
여왕벌

“끔찍한 판단” 경기 망칠 뻔한 김혜성 홈 주루사→3루 주루코치에 비판 쏟아진다…“짐 싸서 내보내면 안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8 2025.09.25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국가대표 코치’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의아한 판단이 김혜성과 LA 다저스의 경기를 망칠 뻔했다.

김혜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꼭 열흘 만의 투입이다.

김혜성은 4-4로 맞선 연장 10회 초 대주자로 필드를 밟았다. 승부치기 규정에 따라 9회 마지막 타자였던 벤 로트베트가 2루에 나간 채 이닝이 시작됐고, 이에 다저스 벤치가 점수를 내고자 발 빠른 김혜성을 로트베트의 자리에 대주자로 넣었다.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뒤이어 무키 베츠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 이에 김혜성이 홈으로 쇄도했지만, 결과는 아웃이었다. 우익수 코빈 캐롤의 홈 송구가 김혜성보다 먼저 홈에 도착했다.

김혜성이 최대한 몸을 비틀며 홈을 노려봤으나 태그가 빨랐다.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음에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10회 초 다저스는 득점 없이 공격을 마쳤고, 김혜성은 곧바로 대수비 달튼 러싱과 교체됐다.

그나마 다저스가 10회 말을 실점 없이 막고, 11회 초에 토미 에드먼의 결승타가 터지며 5-4로 이겼다. 하지만 오랜만의 출전에서 주루사를 기록한 김혜성에게는 여러모로 씁쓸한 경기가 됐다.

다만 김혜성을 비판하는 여론은 찾기 힘들다. 김혜성의 주루 실수라기보단, 무리해서 김혜성을 홈으로 보낸 디노 이블 3루 주루코치의 판단이 문제라는 평가가 많다.

일단 타구가 빨랐다. 시속 100마일(약 161km)의 타구가 우익수 앞으로 총알같이 날아갔다. 게다가 캐롤은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8번의 보살을 기록할 만큼 어깨가 좋은 선수다. 전력으로 뛰어도 세이프를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런데 김혜성이 스타트를 바로 끊은 것도 아니었다. 타구 발사각도가 낮아서 2루수에게 잡힐 염려가 있었다. 공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본 후에야 달리기 시작했다. 이런 탓에 캐롤이 공을 잡는 순간 김혜성은 아직 3루를 밟지도 못했다.

2아웃이라서 주자가 빠르게 스타트를 끊고, 최대한 추가 진루를 노려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다. 아직 1아웃인 데다가 올해 득점권에서 타율 0.325 OPS 0.987로 날아다니는 프레디 프리먼이 대기 중이었다.

이를 종합하면 이블 코치가 무리해서 김혜성에게 주루 사인을 낼 이유가 하등 없었다. 하지만 이블 코치는 팔을 돌렸고, 결과는 아웃이었다.

사실 이블 코치는 주루코치로만 1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베테랑이다. LA 에인절스에서 오래 활동하다가 2019년부터 다저스에 합류했다. 미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할 정도로 기량을 인정받는다. 다만 잊을 만하면 가끔 한 번씩 의아한 판단으로 주루사를 유발하는 탓에 팬들 사이에서의 이미지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번에도 이블 코치의 귀책이 큰 주루사가 나오면서 팬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SNS 등지에서는 “김혜성을 (홈으로) 보낸 것은 끔찍한 판단”, “그냥 짐 싸서 내보내면 안되냐” 등의 격앙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유튜브 하이라이트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