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이태리
업

‘류현진-문동주-폰세’ 對 LG전 ‘결전 병기’ 트리오 구축, 한화가 마지막 희망을 품는다…단비가 만든 ‘미리보는 한국시리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94 2025.09.24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한화 이글스에게 오늘(24일) 내린 비는 그야말로 ‘단비’라고 할 수 있다.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예비일이 없어 이 경기는 10월 추후 편성 일정으로 배치된다.

양 팀 모두 내심 바랬던 비다. SSG는 지난주 우천 취소 경기가 월요일에 재편성되면서 8연전이라는 빠듯한 일정을 맞닥뜨렸다. 그나마 전날(2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대체 선발로 나온 김건우가 호투하긴 했지만, 로테이션 조정을 위해 휴식이 필요했다.

그런데 한화 역시 만만찮게 이 비를 바라고 있었다. 오늘 경기가 무산되면서 내일 치러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기점으로 4연전 내내 한화가 자랑하는 강력한 선발 투수들을 총동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전력으로 임할 수 있다.

한화는 본래 오늘 선발 투수로 라이언 와이스를, 내일 류현진을 내보낼 계획이었다. 이렇게 되면 LG와의 3연전에서 문동주와 코디 폰세, 그리고 대체 선발 1명이 마운드를 지킨다.

그런데 오늘 경기가 비로 인해 뒤로 밀려나면서 로테이션이 바뀌었다. 와이스가 내일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렇게 되면 류현진과 문동주, 폰세를 전부 주말 3연전에 투입할 수 있다.

이미 LG는 한화와의 3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밝혔다. 앤더스 톨허스트-요니 치리노스-임찬규로 이어지는 ‘스리 펀치’를 전부 내보낸다.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겠다는 의미다. 24일 현재 LG는 83승 3무 51패(승률 0.619)로 1위, 한화는 80승 3무 54패(승률 0.597)로 3경기 차 밀린 2위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격차가 작지는 않으나 안심할 수준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두 팀의 3연전이 남아 있는 만큼 더욱 변수가 많았다. 만약 한화가 스윕을 가져가기라도 한다면 선두 경쟁은 끝까지 치열하게 펼쳐진다. 반대로 LG가 최소 위닝 시리즈를 따내면 1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셈이 된다.

그런 만큼 이 경기를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그런데 원래 매치업이라면 LG가 확실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었다. 톨허스트-치리노스의 외국인 듀오를 문동주와 폰세가 상대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되지만, 임찬규를 대체 선발 투수로 잡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오늘의 단비 덕에 이야기가 달라졌다. LG는 폰세와 문동주에 더해 커리어 내내 ‘LG 킬러’로 이름을 떨친 류현진까지 내세운다. 그야말로 양 팀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제대로 펼쳐질 전망이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LG의 7승 1무 5패 우세다. 치리노스와 임찬규의 한화전 평균자책점은 각각 1.38(13이닝 2실점), 0.62(29이닝 2실점)로 엽기적인 수준이다. 톨허스트가 한화 타자들을 처음 만나는 점이 변수지만, 보통 첫 만남은 타자보다 투수에게 유리한 편이다.

그렇다고 LG의 손을 바로 들어 줄 수도 없다. 류현진의 올해 LG전 평균자책점은 0.95(19이닝 2실점)에, 문동주와 폰세도 안정적으로 3점대를 지킨다. 결국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다.

확실한 것 하나는 오늘 내린 비로 한화에게 기분 좋은 판이 깔렸다는 것이다. 내일 치러지는 두산과의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만 있다면, 본격적으로 LG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명운이 걸린 3연전에 돌입하게 된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