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대빵
허슬러

"아모림 시스템 적합" 미쳤다! 맨유 갑작스레 '낙동강 오리알' 된 '伊 최고' LB 영입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5 09.24 15: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잦은 부상으로 불안 요소가 된 루크 쇼의 대안으로 세리에A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인터 밀란 소속 풀백 페데리코 디마르코를 겨울 이적시장 영입 대상으로 점찍고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구단은 디마르코의 합류가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에서 프로젝트를 강화하는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시즌 초반 기대에 못 미친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고 전했다.

인테르 유스 출신인 디마르코는 지금까지 195경기에서 19골 35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정상급 풀백 반열에 올랐다. 날카로운 왼발 킥을 앞세운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 밸런스를 겸비해 어떤 팀이라도 탐낼 만한 자원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에도 51경기에 출전해 4골 11도움을 올리며 인테르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 체제에서는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카를로스 아우구스토가 우선 기용되면서 디마르코는 점점 2순위로 밀려났고, 이에 따라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디마르코는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인테르가 1월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는 루크 쇼, 패트릭 도르구, 그리고 유망주 디에고 레온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도르구와 레온은 경험이 부족하고, 쇼는 잦은 부상과 부진이 겹쳐 구단이 매각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상황이다. 이에 맨유는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마르코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매체는 “디마르코는 최근 인테르에서 사용한 것과 유사해 아모림 감독의 3-4-2-1 시스템에 적합하다. 그의 합류는 25경기에서 도움 2개에 그친 도르구보다 즉각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고, 아직 적응 중인 레온에게도 자극제가 될 수 있다”며 맨유가 그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디마르코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스리백 시스템에서 왼쪽 윙백역할로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전술을 활용하는 아모림 감독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보강이 될 수 있다.  

과연 맨유가 오는 겨울 이적시장서 감독 교체로 갑작스레 입지가 좁아진 월드클래스 좌풀백 디마르코를 영입해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까. 

사진= mufcglobal,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74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어"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의 이례적 호소...유럽 무대 복귀설 전면 부인 "저도 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39
14173 경기 중 상대 선수 발 걸은 김영현, 비신사적 행동으로 제재금 50만원 부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1
14172 “김혜성을 돈줄로 삼으려는 온갖 괴롭힘”…WS 챔피언 향한 끝없는 논란에 日 "불쌍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54
14171 찬사 또 찬사! "양민혁, 불타오르고 있다" 韓 특급 유망주, 올라갈 일만 남았다..."폭넓은 포지션 소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6:00 63
14170 이러나저러나 김혜성만 피해자? 입지 불안한 KIM, 경쟁자 수술에 호재인 줄 알았더니 웬걸…‘FA 최대어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37
14169 ‘솔직고백’ 야마모토, WBC 출전 직접 답했다! “최선을 다해 3월 무대 목표로”…“야구소년들에게 울림 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8
14168 "아시아인, 유럽서 관광객+소수자" 불편한 편견에도...손흥민, '亞 자부심'이었다! SON 떠난 뒤 남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12
14167 차라리 없는 게 낫다… ‘3680억 몸값’ 한때 NBA 정상급 공수겸장의 몰락 “코트에 있을 때 팀 수비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54
14166 다저스가 또 실수를 반복한다고? '1569억 날린 끔찍한 결정' 이어 올해도 불펜 보강 착수, '저점 매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3:00 9
14165 충격! '오타니 독주 끝날 수도 있다'…美 “NYM 공수 겸비형 슈퍼스타, ‘투타니’ 4연속 MVP 도전 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164 “노골적인 도둑질” 2억 4,500만 달러 받고 단 20% 출전…MLB 희대의 ‘먹튀’ 렌던, 2026시즌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163 "2점 싸움에서 밀렸다" 김효범 감독이 꼽은 삼성의 패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48
14162 '엘리트 아시아쿼터' 타마요의 신나는 이원석 사냥, LG, 삼성 꺾고 연승 질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4
14161 FA 최대어 터커·벨린저, 베이더 재계약, 유망주 크로포드 성장까지...외야 보강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9
14160 "이강인 레드카드 주라고!" 징징거리더니, 민망해서 어쩌나? LEE에게 '막판 일격' 당한 리옹, 판정 불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2 72
14159 'MLB 최고의 호타준족' 추신수 前 동료 사이즈모어, 미네소타 주루 코치로 복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2 43
14158 대학 입학 랭킹도 지명 순번도 모두 프로에선 소용 없다! 경쟁과 노력 통해 성장한 최형찬, 2025-202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2 54
14157 2026년 韓 대표팀 초비상! '천재'로 불리는 핵심 멤버 발목 수술로 이탈, 김혜성에겐 초대형 기회이자 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2 109
14156 "희생양 삼는 거 옳지 않아" 손흥민 7번 계승→"토트넘의 안토니" 시몬스, 14경기 0골에 비판 여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2 23
14155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444억 FW 부상→불법 도박 중독자'로 공백 메운다 "유력한 후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1.12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