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타이틀
식스틴

'이럴 수가' 8월에 치고 내려간 롯데, 올해도 가을야구 '희망고문'으로 끝나나...경쟁팀 나란히 승리하는데 나홀로 패배→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94 2025.09.24 12: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8월의 12연패를 충격을 극복하기에는 데미지가 너무 컸던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희망이 점점 희미해진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서 2-4로 역전패했다.

개인 6연패 늪에 빠진 선발투수 박세웅은 5⅓이닝 7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나름대로 제 몫을 했다. 4회 전준우의 적시타, 6회 윤동희의 솔로포를 앞세운 롯데는 6회 말까지 2-1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이어 나갔다.

필승조 최준용이 7회 초 최원준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해 승부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롯데 타선은 단 한 점도 만회하지 못했다.

8회 초 수비 때는 운도 따르지 않았다. 무사 1, 2루 위기서 NC 천재환의 희생번트 때 타구가 뜨면서 롯데는 한 번에 2개의 아웃카운트를 올릴 기회를 잡았다. 2루 주자가 이미 3루에 거의 도달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포수가 번트 타구를 잡고 2루에 던졌다면 한 번에 2개의 아웃카운트가 올라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포수 정보근이 타구를 보느라 1루로 뛰지 않고 제자리에 멈춘 천재환과 충돌하면서 공을 잡지 못했다. 주심은 천재환에게 수비 방해로 인한 아웃을 선언했고, 주자는 원위치로 돌아갔다. 2사 1루가 될 수 있었던 기회는 1사 1, 2루로 이어졌고, 결국 이후 서호철의 진루타와 김휘집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승부는 2-4로 뒤집혔다.

아쉬운 패배를 당한 롯데는 2연패를 기록하며 승패 마진이 -2(65승 6무 67패 승률 0.492)가 됐다. 같은 날 4위 삼성 라이온즈(70승 2무 66패 승률 0.515)와 5위 KT 위즈(69승 4무 66패 승률 0.511)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6위 롯데는 5강 경쟁팀들과 격차가 각각 3경기, 2.5경기로 벌어졌다.

약 한 달 반 전까지만 해도 롯데의 가을야구행은 당연해 보였다. 8월 6일 경기 종료 기준 58승 3무 45패(승률 0.563)로 승패 마진이 무려 +13에 달했다. 4위와 5경기 차, 5위와 6경기 차로 여유는 충분했다. 오히려 선두권을 4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본 롯데는 승부수를 던졌다. 10승을 달성한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결별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38승을 기록한 빈스 벨라스케즈를 대체 선수로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이 결정은 최악의 한 수가 됐다. 데이비슨을 내보낸 뒤 롯데는 거짓말처럼 12연패 늪에 빠졌다. 겨우 연패 사슬을 끊어낸 뒤에도 좀처럼 상승 기류를 타지 못하며 결국 6위로 밀려나버렸다.

타선의 침묵은 길어졌고, 불펜은 과부하가 걸렸다. 대체 선수로 데려온 벨라스케즈는  KBO리그 입성 후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11.22의 최악투로 실망을 안겼다. 총체적 난국에 빠진 롯데는 '팔치올(8월에 치고 올라간다)'가 아닌 역대급 '팔치내(8월에 치고 내려간다)'로 가을야구행 티켓을 손에서 놓칠 위기에 몰렸다.

남은 경기는 단 6경기. 롯데가 5강에 들기 위해서는 사실상 잔여 경기를 모두 이기고 삼성, KT가 미끄러지길 바라는 방법밖에 없다. 6경기 중 3패를 하는 순간 트래직 넘버는 소멸한다. 올해도 롯데의 가을야구 도전은 희망고문으로 끝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07 마무리로 일냈던 日 괴물 투수 사사키, "투심과 커터 장착 중"→선발 투수로도 성공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52
17806 英 BBC, 작심 직격 "시한 폭탄 같았다!" SON, 두고 잘못된 판단...토트넘, 프랭크 경질, 첫 단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0:00 79
17805 충격! 황희찬, 슈퍼카 접촉 사고→'대리 수습 강요+차량 의전 갑질 의혹' 일파만파...선수 측, "사실무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6
17804 WKBL, ㈜산소앤플러스와 공식 헬스케어 파트너 협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4
17803 [공식발표] 깜짝 복귀! ‘은퇴 선언’ 황재균, KT 스프링캠프 평가전서 마이크 잡는다…멜버른 상대로 3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1
17802 용인 삼성생명, 오는 13일 홈경기서 다국적 보이그룹 '엠비오' 시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9
17801 서울 SK, 설맞이 이벤트 실시,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
17800 “구조 결함·관리 미흡 복합 작용” 명백한 人災였던 창원NC파크 참사…책임 소재 규명은 경찰로 ‘토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8
17799 일본 큰일 났다! ‘50G 연속 무실점’ 셋업맨,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WBC 앞두고 2명째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8
17798 '맨유 망했네' 충격, 대충격! 래트클리프, "영국은 식민지화 됐어" 발언 후 대파장…英 총리, "그는 사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0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7797 [오피셜] 삼성→한화→한화→KIA→삼성→KT, 2026 WBC 한국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평가전 치른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7796 무려 9년째 동행...신한은행, WBC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지원 이어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28
17795 충격 근황! "프로 선수의 몸 상태가 아니야" ML 진출한 송성문 경쟁자, '뱃살 가득' 익숙한 살 찐 실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5
17794 NC 다이노스,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와 지역 관광의 시너지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72
17793 ‘로스터 제외→이적→로스터 제외→재영입→로스터 제외’ 다저스 우승 포수의 기구한 운명…손 잡을 팀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68
17792 [오피셜] "TRUE LEGEND" 손흥민, 또 주인공 등극! 케인 제치고 토트넘 역사 최다 득점자 위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13
17791 ‘슈퍼카 갑질·의전 논란' 황희찬측,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사실무근…선행 역이용한 업체에 법적 대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4
17790 사람이야 괴물이야? "근육만 무려 13.6kg가 늘었다" 오타니 돕는 다저스 비밀병기, 월드시리즈 우승 K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93
17789 [공식발표] WBC 대표팀 평가전, 유튜브·치지직서 볼 수 있다…삼성·한화·KIA·KT와 총 6차례 맞대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59
17788 프로 경기에서 무단 지각한 김효범 삼성 감독, 재재금 300만원 중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2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