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qkrwodnr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21 05:52)
qkrwodnr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2)
만남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만남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18 07:06)
만남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9-18 07:06)
인호킴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9-18 02:55)
인호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8 02:55)
인호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8 02:55)
소닉티비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9-12 14:55)
펩시

'MVP 김동주·우수투수 박효재·우수타자 강한별'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부터 유소년·여자야구 올스타전까지...2025 KBO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8 21: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처음 개최한 ‘2025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야구의 미래와 다양성을 대표하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프로 무대 경험 제공 및 동기를 부여하고, 팬과 미디어의 관심을 유도하여 아마야구 전반의 위상을 높여 야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경기를 무료로 개방해 팬 누구나 현장에서 아마야구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유소년 및 여자야구 올스타전과 야구클리닉이 진행됐다. 리틀야구 올스타와 초등야구 올스타의 경기에서는 이도윤(칠성초), 박경민(상일초)의 홈런포를 앞세운 초등야구올스타가 리틀야구올스타를 6-4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여자야구 올스타전에서는 윤여빈이 안타를 기록하고, 박주아와 노연정이 각각 3루타를 터뜨리는 활약을 펼친 A팀이 B팀에 7-1로 승리했다.

이어 열린 야구클리닉에는 KBO 레전드 장종훈, 차우찬, 채종국, 최기문이 참여해 포지션별 집중 코칭을 통해 기본기 강화와 기량 향상을 도왔다.

21일과 22일에는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가 열렸다. 참가 선수들은 대학야구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선발된 22명으로, 4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준결승에서는 B팀(수도권, 제주권, 강릉권)이 A팀(수도권)을 7-4로, C팀(충청권, 호남권)이 D팀(경상권)을 5-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B팀과 C팀이 맞붙어 김동주(연세대)의 3타점 싹쓸이 2루타와 박효재(경희대)의 호투를 앞세운 B팀이 접전 끝에 7-6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3·4위전에서는 D팀이 A팀을 7-4로 꺾고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승팀 B팀에 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함께 트로피와 메달이, 준우승팀 C팀에 3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트로피, 메달이 수여됐다.

개인상으로는 대회 MVP 김동주(연세대) 선수, 우수투수 박효재(경희대) 선수, 우수타자 강한별(목포과학대) 선수가 각각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야구용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학 선수들 중 우수 선수로 선발된 선수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울산 KBO-Fall League’에 대학 선발팀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 현장에는 KBO리그 스카우트들이 방문해 대학야구 유망주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많은 대학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

한편 ‘2025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의 모든 경기는 SPOTV, SPOTV2, SPOTV G&H 채널과 KBO 공식 유튜브를 통해 중계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자신이 출전한 경기가 전국으로 생중계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KBO가 주최한 이번 ‘2025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 동아오츠카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KBO는 앞으로도 유소년, 여자, 대학야구 등 다양한 아마추어 무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야구 전반의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KBO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MVP 김동주·우수투수 박효재·우수타자 강한별'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부터 유소년·여자야구 올스타전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9
11919 이럴 수가! 손흥민, 한 달 만에 LAFC '레전드' 등극…"벨라 앞에서 부앙가와 새 시대 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88
11918 '이럴 때 보여줘야 하는데'…이강인, 마르세유전 '최하 평점' 수모→PSG는 시즌 첫 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1
11917 ‘5할 타자→7푼이’ 이정후 입지 위험한가, 열흘 새 4번이나 선발 제외…‘유종의 미’ 거둘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13
11916 “아무것도 안 시킬 것” 햄스트링 안 좋은 최정, 4경기째 쉬어간다…선발진 고민하는 SSG, “비가 좀 내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1:00 20
11915 '손흥민 적당히 하라고!' 적장, 결국 '분노 폭발' 연속 4실점→"SON은 킬러다, 할 말 없다"..."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9
11914 [오피셜] 결국 증명한 뎀벨레, 엉엉 울었다…'2400억 먹튀'서 '발롱도르 위너'로 우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63
11913 '나가, 나가 빨리 나가!' 손흥민, 실시간 이례적 '분노 표출'→교체 아웃 도중 대기심, 지속적 손짓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75
11912 두산, 25일 한화전 '찐팬' 소이현 승리기원 시구...12년 만에 잠실 마운드 등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98
11911 [오피셜] '3G 연속 해트트릭' 손흥민·부앙가, MLS 새 역사 썼다…이주의 팀서 어깨 나란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5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1910 오늘은 김하성이 피해자였네…‘역대급 트래핑→슈퍼 캐치’ 중견수, 이번에는 ‘저글링 수비’로 명장면 만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8:00 2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1909 연봉 대비 최악의 선수→팀 내 최고의 계약, 180도 달라진 김하성에 대한 평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60
11908 '새빨간 가짜뉴스!' 첼시서 '불법 도핑논란' 무드리크, '육상선수 전향' 거짓말이었다...연맹 대변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00
11907 두산 찐팬 소이현, 25일 한화전 승리기원 시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2
11906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 'MLB CUP 2025 KOREA' 결선 라운드, 10월 11~14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88
11905 "재능이 무궁무진한 다저스는 1티어다" 포스트시즌 앞둔 MLB, 선발이 가장 강한 팀은 다저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16
119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비밀 조항' 폭로됐다!...'1,068억 지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5:00 74
11903 [오피셜] 아 김하성 큰일났네...! 파트너가 ML 최고 가성비 타자에서 리그 최악의 타자로 바뀔 위기, 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20
11902 '손흥민 팔아치운 대가' 토트넘, 쏘니 보내고 오열 중!→'역대 3번째 고액 윙어' 텔, 실패한 유망주 악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50
11901 이런 굴욕이 있나? 1575억 타자의 몰락, '멀티 히트→무안타' 이정후,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12:00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