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텐
볼트

‘와 157km’ 차세대 에이스의 첫 승리, ‘스트라이크 67.6%’가 이끌었다…신영우가 NC의 미래 환하게 밝힐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52 2025.09.21 21: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NC 다이노스 팬들의 큰 기대를 받던 ‘차세대 에이스’의 값진 첫 승리가 드디어 나왔다.

NC 신영우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구원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신영우는 팀이 1-3으로 밀리던 5회 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나섰다. 손주환이 흔들리면서 2사 1, 2루 위기를 구원하기 위해 출격했다. 까다로운 타자인 최형우가 첫 상대였음에도 좌익수 뜬공을 유도하며 실점을 억제했다.

6회가 ‘하이라이트’였다. 패트릭 위즈덤을 상대로 0-2 카운트를 유도한 뒤 3구 만에 투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때 신영우의 3구 패스트볼 구속은 무려 157km/h가 기록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신영우는 오선우를 1루수 땅볼로 정리한 뒤 김호령을 상대로 슬라이더만 3개를 던져서 삼구 삼진을 끌어냈다. 공 8개로 순식간에 이닝이 끝났다.

NC가 7회 초 3점을 뽑아 역전한 가운데, 신영우는 7회 말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한준수를 상대로도 155km/h의 속구로 루킹 삼진을 끌어냈지만, 박민과 나성범에게 각각 볼넷과 내야 안타를 내주며 실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박찬호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고 위기를 모면했다.

신영우가 구위로 KIA 타선을 압도하면서 분위기는 NC 쪽으로 크게 넘어왔다. 결과적으로 8~9회에 두 팀이 나란히 3점씩 뽑아낸 가운데, 신영우가 KIA의 허리를 끊은 덕에 NC가 7-6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신영우에게 구원승이 기록됐다. 2023년 입단해 2024년 1군에 데뷔한 신영우가 통산 11번째 경기에서 따낸 귀중한 통산 첫 승리라 더 값졌다.

신영우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라는 높은 순번으로 NC의 지명을 받았다. 투수로 전향한 지 오래 지나지 않았고 제구가 불안해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지만, 150km/h 후반대의 속구를 던질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았다.

육성에 시간이 꽤 필요하리라 여겨진 만큼, 아직 성적이 좋지는 않다. 지난해 1군에 데뷔했으나 4경기 평균자책점 10.61(9⅓이닝 11실점)로 부진했다. 볼넷을 15개나 내줄 정도로 공을 던지는 것 자체가 큰일이었다.

지난 시즌 후 KBO 울산 가을리그와 호주프로야구리그(ABL) 파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를 키웠으나 올해도 눈에 띄는 발전은 없었다. 퓨처스리그 73⅔이닝을 던지며 삼진은 무려 92개나 솎아냈지만, 볼넷이 63개에 달할 정도로 단점이 여전했다.

1군에서는 지난 6월 8일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무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잠재력을 드러냈지만, 다른 경기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만 드러냈다. 그런데 이달 다시 콜업된 후 2경기에서 도합 3이닝 무실점에 삼진 5개를 솎아내며 좋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등판은 그간 신영우의 발목을 잡던 제구 문제를 조금은 덜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신영우가 던진 37개의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25개, 볼은 12개였다. 스트라이크 비중이 67.6%에 달한다.

이 경기를 합쳐도 올 시즌 전체 투구 대비 스트라이크 비중이 53.1%에 그치는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심지어 최고 157km/h에 달하는 구속을 유지하면서도 이런 성과가 나온 점이 고무적이다.

NC는 올해 마운드에서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해 리빌딩을 진행하는 중이다. 언젠가 그 한 축이 돼야 하는 선수가 바로 ‘차세대 에이스’ 신영우다. 그런 선수가 약점을 극복하기 시작하면서 첫 승리까지 따냈다. 어쩌면 미래를 환히 밝힐 신호탄이 될지도 모르는 성과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