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보스
여왕벌

심창민의 인상적인 이적 신고…"LG 깃발 아래 작은 엠블럼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549 2025.01.08 21:00

NC서 방출당한 심창민, 테스트 통해 LG 입단

LG 선수단과 인사하는 심창민

(서울=연합뉴스) 심창민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25 신년 인사회에서 LG 선수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심창민(31)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2025 신년 인사회에서 "LG가 깃발 아래에 작은 엠블럼 하나를 새기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나온 가장 인상적인 한 마디였다.

신년 인사회가 끝난 뒤 만난 심창민은 "한국시리즈 우승한 팀은 엠블럼을 추가하지 않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려다가, '어휘력'을 조금 발휘해서 그런 인사를 준비했다"고 웃었다.

심창민은 2025년 LG에서 새 출발 한다.

2024년 9월에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당한 심창민은 테스트를 거쳐 LG와 계약했다

LG는 심창민의 세 번째 팀이다.

심창민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2021년 12월에 NC로 트레이드됐다.

KBO리그 통산 심창민의 성적은 485경기 491이닝, 31승 29패, 80홀드, 51세이브, 평균자책점 4.22다.

2016년 25세이브를 거두는 등 삼성 핵심 불펜으로 활약하던 심창민은 NC 이적 후에는 2군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냈다.

2024년에는 한 번도 1군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심창민은 "두 번째 이적이지만, NC로 옮길 때와는 기분이 다르다. 방출을 한 번 당해서 기쁨이 큰 것도 있지만, LG가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이 있다"며 "LG만의 문화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훈련하면서 이런 느낌을 구위 상승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인터뷰하는 심창민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심창민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25 신년 인사회에서 LG 선수단을 향해 인사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방출의 설움을 겪고 나니, 마음은 한결 더 편안해졌다.

심창민은 "사실 예전에는 내가 방출당할 거라는 생각을 안 해봤다. 그런데 방출을 당해보니, 담담했다"며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느끼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하다.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최선을 다해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후회 없이 야구하겠다"고 말했다.

NC에서 겪은 실패도 도약을 위한 자양분이 됐다.

심창민은 "NC에서 좋은 분과 많이 만났다"고 전 소속팀을 예우하며 "삼성에서 오래 뛰다가 새로운 팀으로 가면서 '새로운 것'을 비판 없이 모두 받아들였다. NC는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단인데, 나도 데이터를 유심히 살핀다. 하지만, 내게 맞는 데이터를 선별했어야 했다"고 곱씹었다.

"NC를 떠난 뒤에, 구단이 제공한 좋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걸 내 몫이라는 걸 더 잘 알게 됐다"는 심창민은 "개인 훈련을 하면서 투구 감각이 좋아졌다고 느꼈다. '1년만 더 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LG에서 기회를 주셨다"고 했다.

후회를 남기지 않고자, 심창민은 체중 감량부터 했다.

심창민은 "다들 못 알아보시는데, 저 6㎏ 뺐습니다"라고 씩 웃었다.

미소에 의지가 담겼다.


심창민의 인상적인 이적 신고…"LG 깃발 아래 작은 엠블럼 추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47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69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10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1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2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0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254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2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75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2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6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2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4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18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1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98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