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텐
이태리

오타니에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MLB 新 기록 탄생! 불펜 붕괴에도 빛난 역사적 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3 2025.09.18 06: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지금까지 아무도 이뤄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오타니는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50홈런과 50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부상에서 돌아와 다시 투수로 등판할 수 있게 되면서 또 하나의 ‘50-5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바로 50홈런과 50탈삼진을 동시에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된 것이다.

오타니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5이닝 무피안타 투구를 펼치며 탈삼진 5개를 추가해 54탈삼진에 도달했다. 올 시즌 불과 4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이 성과를 만들어냈다. 타격에서는 정확히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로써 그는 2001~2002년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5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또 동시에 MLB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50홈런과 투수로서 5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가 됐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늘 잘 던질 거라는 좋은 느낌이 있었고,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타니는 경기 내내 압도적이었다. 그는 경기 1회 카일 슈와버를 상대로 이날 첫 삼진을 기록했다. 볼카운트 2-1에서 바닥에 떨어지는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 높은 몸쪽에 다시 슬라이더를 꽂아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슈와버를 시작으로 상대 타자 16명 중 15명을 아웃 처리하며 '투수' 오타니의 진가를 발휘했다. 오타니는 평균 구속을 높이며 타자들을 압도했다. 그의 패스트볼은 평균 99.2마일(약 159.6km), 슬라이더는 89마일(약 143.2km)로 시즌 평균보다 약간 빨랐다. 패스트볼은 최고 101.7마일(약 163.7km)을 찍으며 지난 6월 289 캔자스시티 로열스전과 함께 자신의 커리어 최고 구속과 타이를 이뤘다.

로버츠 감독은 애초 계획대로 오타니를 5이닝까지만 등판시켰다. 이후 경기는 불펜 난조로 무너졌다. 

오타니 뒤를 이어 등판한 저스틴 로블레스키가 6회에 5실점 했고, 뒤이어 등판한 에드가르도 엔리케스가 1점을 더 헌납하며 점수는 4-6으로 뒤집어졌다.

8회 공격에서 '타자' 오타니가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2구째 몸쪽 시속 90.2마일(약 145.2km)짜리 커터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즌 50호 솔로포를 터뜨렸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한 방으로 5-6까지 추격했고, 이어 1사 만루에서 알렉스 콜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거기까지였다. 9회 마무리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필라델피아 라파엘 마찬에게 치명적인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6-9 통한의 패배를 당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오타니의 ‘50-50’ 달성은 빛났다. 특히 승부의 쐐기를 박은 상대까지 그의 눈부신 활약을 극찬했다. 9회 끝내기 홈런을 날린 마찬 은 5회까지 노히트 투를 펼친 오타니에 대해 “그는 진정한 스타이자 특별한 선수다”라고 치켜세웠다.

오타니는 또 다른 ‘50-50클럽’의 유일한 멤버가 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스포츠넷 LA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MLB.com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64 "그건 할복이다!"...'韓괴물 수비' 김민재 '탓 돌리기' 시도한 '부주장' 키미히 발언에 뮌헨 단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5
18163 "꿈만 같다"...'韓축구 대형 사건!' 오현규, 벌써 '만화 주인공'급 스타덤 올랐다 "매 경기 환상적 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524
18162 "내 책임입니다"...손흥민, 여러 사람 울리네, 메시는 '분노' 패장 마스체라노는 자책 "상대 정당하게 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33
18161 "신인, 유망주 성장 확인...젊은 선수들 기대 이상 집중력 보여줘" 이강철 감독 '만족'...KT,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26
18160 307억 타자의 위엄! 국가대표 7번 타자 노시환, 한화전 화이트 상대 선제 투런포 '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7
18159 KBO, ‘2026 신한 SOL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86
18158 이럴수가! 부상 또 부상! 리그 베스트 가드, 아킬레스건 파열→대상포진 이중고...팀에서 잠시 이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69
18157 홍명보호 초비상! '현상금 216억 마약왕 사살→국가적 혼란' 韓대표팀 월드컵 개막 도시, 전쟁터로 변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402
18156 손흥민 떠난 토트넘, 강등권 위기…아스널전 대패→18위와 4점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29
18155 "'킬러 본능' 갈고 닦기"...'맨유 1,217억 사나이' 쿠냐,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주짓수 훈련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8154 韓 날벼락! 결국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즉시 전력감' 양민혁, 또또 결장, 임대 후 8경기서 단 10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8153 [오피셜] '초대박' 역대 최장+최대 규모 비FA 다년계약 성사!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31
18152 "드디어 아버지가 왔다!"...'韓축구, 공격수 가뭄 종식' 오현규, 대포알 슈팅→3경기 연속 득점에 현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1
18151 LAFC 감독, 깜짝 고백! "손흥민, 두 차례 부상"..."회복 과정 신중하게 관리" 쏘니, 메시 상대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93
18150 맙소사! 한국서 완성형 투수 됐다더니 ⅓이닝 6실점→ERA 162.00...前 LG 좌완, 첫 등판부터 '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70
18149 '공개 반박!'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새 회장 후보의 '깜짝 영입설' 두고 "그런 얘기 들은 바 없다" 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8 '류지현호 활짝' 韓 3년 연속 꼴찌 키움, 'WBC 8강 전망' 대만 잡았다! 155km 파이어볼러 공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64
18147 굴욕! '놓으라고, 말리지 마' 손흥민에게 '참패→분노 폭발' 메시, 심판 판정에 불만 표출 "팬들 헛소리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3
18146 대충격! '韓 2위' 한화, '日 꼴찌' 롯데에 0-18 참패 '굴욕'...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47
18145 "믿기지 않는 장면에 무릎부터 꿇었다"...오현규 미친 원더골에, 감독 마저 경악!→3G 연속골로 구단 새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3 155